
어제 미군 한놈을 때려잡았다.
(아 이거... 한번 글쓰기 시작하니 일기쓸일이있으면 여기에 와서 글쓰는걸로 그때의 일을 마무리한다.)
난 미국에 살고 있다.
어제 싸가지를 누룽지로 끓여 먹은 미군 해병대 한놈하고 대판 싸웠다.
뭐 자랑이라고 해병대랑 싸웠다고 한건 아니라 이놈들의 행태가 너무 기가 차서 미해병대들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 해병대라 쓴다.
미국군 해병대 U.S MARIN. 세계어디든 전쟁나면 투입되는놈들.......
어제 울집에서 저녁을 다같이 먹기위해 친구들을 초대 했다.
한국친구들 남자 3명 과 여자 2명 을 부르고 그 남자중 한명이 여동생을 대리고 왔다.
또다른친구중에 미군 해병대 출신이 몇있어서 한명을 불르니 자기 동료를 두명 대리고 왔다.
총 남자애들 6명과 여자애들이 3명이 왔따.
달짝지근하게 다들 술한잔씩도 들어가고 스시도 먹었다. 스시 얘기가 나오면서
어느덧 아시아 얘기가 나오고 전쟁얘기가 나왔다. 그러다 그 미군놈들이 한국 남자들은 거시기도 작은데 어떻게 전쟁에 나가 힘을쓰냐며 비아냥 거리는것이다.
한국 특수부대 갔다온 한국 친구도 있었다. 알사람들은 알지만, 미군 애 새끼들 군기도 없고 비실한걸 우린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같잖게 웃고 말았지만
초대한 다른 한국 친구들이 좀 시러라 할까봐 내가 기분좋게 "니들은 전쟁을 거시기로 하냐 임마~" 라며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좋게 이어나갔다.
그렇게 분위기가 무르고 있을 무렵 오빠따라온 여동생이 피곤과 술이 섞여 내가 방에다 잠시 눞여 주었다. 다들 술이 한잔씩 되고 거실에 축 늘어져 몇놈은 곯아 떨어지고 다 정신이 풀려 있었다....
잠시후 그 미군놈 하나가 화장실 쓰겠다고 방으로 들어가놓고 한동안 나오질 않는것이다. (우리집엔 방안에 화장실이 있다.)
나도 마침 응가가 땡겨서 빨리 나오라고 하려고 방으로 들어가려는 찰라..................
방문이 잠겼다.!
헉.......... 동생!
난 바로 키를 찾아 문을 여는 순간.
이 미친 미군놈이 바지를 내리고 그 여자애 몸을 더듬고 있었다.
개념을 양념을 해 먹은 그 미군놈 쉐끼 친구의 친구 여동생에게 그짖거릴 해대고 있었다.
그 광경이 내 눈에 들어온 순간.
눈이 뒤집혀
정말 내생에 해본적도 없는 양발양손을 뻗은 10미터 날아 차기가 발사됬다. 내기분엔그랬다.....
그자식은 남자의 세계에선 굉장히 자신감이 넘쳐 보였다. 더군다나 지가 미군이니까 힘으로 될줄 알았나보다.
뭐가 억울한지 주먹을 한대 부웅~ 날리곤 덤비더라...
그순간!
갑자기 긴장상태....;
그자식은 지가 한짓에 대한 남자의 자존심과 악 끼가 섞이고 나도 순간
(특히 한국남자들 싸울떄나오는) 특유의 茱?꺽는 말투와 악의 끼로 기싸움과 몸싸움을 벌였다.
순간 그놈 손목을 꺽어서 목을 벽 쪽으로 움켜 잡고
"이런 마늘 즙으로 후장을 막아 버릴 프렌치 후라이새끼 눈안깔아?!!!"
(뭐 다 영어욕이지만 한국식욕으로 바꾸자면 대충 요런식이 될런가.. ㅡ,.ㅡ;)
남자들 싸울때 원래 이런다 -_-;
그랬더니 갑자기 내 쪽으로 침을 뱉으며.
"이런 조그만한 애야 예의없게 굴지 말고 어머니 진지나 차려드려라"
(하도 욕이 심해서 99.9%필터)
나도 모르게 멱살을 잡고 소 한마리를 땅에다 내동댕이를 쳐버렸다.
내 다리를 잡고 넘어 뜨리려 하며 몸쌈을 벌이다가
지가 했던짓이 그제야 쪽팔린지 집밖으로 도망을 가려는놈을 거실에 있는 친구들 까지 와서 잡아 그놈을 졸라 두들겨 팼다.
이런건 이놈이 사람팬다고 신고도 못하니.. 맘놓고 팼다.;
그때 잠깐 몸싸움 하면서 알았지만, 미군 새끼들 정말 싸움을
못한다. 어떻게 고개를 쑥이고 배로 파고 드는지......
그놈을 대려온 내 미군 친구는 졸라 미안해 하고......
그순간 내 미군친구는 도망가는 그 황소 같은애를 한순간에 제압해버린 내 한국친구를보고 놀라워했다.
"병신 그친구가 한국특수부대 나온 그여자애 오빠야 임마 -_-!!.... "
"헉....... -_-;REALLY?"
"릴리는 무슨~.... 오늘 사람 하나 살렸다.......;"
방안에서 난리가 났으니 그 여동생은 울면서 거실에 잠들어있던 오빠를 깨우자 상황파악을 했던것이다.
그떄사 돌아 버린
대한민국 인간 병기가 미국 해병대 쓰레기 하나 잡는 진귀한 장면을 눈으로 목격했다.
그친구 군대가기전도 운동을 해서 경호원도 하고 내평생 살면서 들어본 격투기 종목 단증을
다가지고 있는 애한테 맞는 재수 없는 상황을 그 미군놈은 뼈저리게 느껴야 했다.
정말 애가 맛이 가도록 패는걸........... 같이 패면서 (-_-;)
내가 중간에 말리면서 겨우 그만 뒀다.
정말 습관 적으로 애 급소만 골라 때리는걸 말리느라 내 붕X 까지 살짝 거시기 하기도했다.
(내가 말안해서 걔도 아직 모른다. 말을 해줄까말까 고민된다.)
어찌 내가 말려서였는지 아님 걔도 이성이 있었는지 다행히도 그놈은 살아 있는 축복을 받았다.
독같은 성격으로 정신이 나간지 알았는데 생각은 있었는지 사람을 팰때 어디 부러 지고
찢어지고 그렇게 패지는 않았나보다. 난 내심 전직 군인이 미군을 패서 문제 안생길라나
걱정 됬는데 오늘 아침되서야 친구한테 전화로 확인 해보고 병원은 다행히 안갔덴다.
무서운놈이다. 그렇게 애가 쩔쩔 매도록 팼는데도 흔적 하나 없이 끝냈다.
왠만해선 그런거가지고도 이성을 잃으면 안된덴다. 자기도 그걸로 문제 되면 일난다는걸
알고 있다네.... 허참 난 어제 특수부대를 나오면 미국산 소한마리를 이래 잡는 다는걸 배웠다.;
아 정말 지금은 여유있게 생각 하면서 얘기를 쓰지만
그때 패는 애 말리면서 그리 긴장해보긴 첨이었다.....
한국 군이 미군 때리면 이거 기사거던...... ㅎㅎㅎ
아 쓰다 미군에대해 생각 나서 하는얘기지만.
우리 나라 해병대들 똥폼 잡는 군대라 하지만, 세계 어디든 빠지지 않는 감초같은 미국 해병대들
비하면 양반입니다. 미해병대 거만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진짜 쓰레기집단에 들어가서 굉장한 우월주의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나라 남자 애들만 봐도 상당히 무시 하는 경향이 있죠.....
그러다 오늘 정말 제대로 한건 잡아서 속이 시원했음
미국이 전쟁을 휘어잡는건 상류층이 세계에 재력으로잡아놓은 권력과 무시못할 돈으로 인한 무기들이 있어서이지 절대로 미군 군인들을 동경 하진 마시길... 차라리 한국에서 건강하게 군기잡혀 군대 갔다온 한국 남자들.... 체력이나 정신력이나 믿을만 합니다.
미군은 한국군처럼 정신,체력 모두정상인 애들이 가는 의무군이 아니라 사회나가서
할거 없고 암튼 좀 병신같은 애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그런 환경에 부대끼며 사는거랍니다.
사건전, 저녁을 먹으며 오간 얘기들중 요놈들도 군바리들이라 여자 얘기도 많이 나왔지만
충격적인 얘기를 많이 들었다. 뭐 나도 남자라 군대에 대한건 잘 알고 있지만 미군은 사람이 아니다. 그 해병대 부대 도 군대인지라 욕정을 많이 느낀다고 한다. 그들중엔 친구 누나는물론이고 자기 친여동생 까지 강간을 하는 애들도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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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봐도 이 사진 진짜 너무 잘 올린거 같다.
사진은 양현우 님말씀대로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원수" 라는 사진이고
특전사와 해병대가 횡단보도에서 만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