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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VS 종교 (part 1, 롬13:10)

박성업 |2007.10.06 22:33
조회 54 |추천 1


 

율법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22:36-4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13:10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갈5:14

 

 

 

 

하나님은 복잡하다면

복잡하다고 할수잇는 모든 율법을

우리를 위해 계명 두가지로 정리해주셨다

 

그냥 서로 마음껏 사랑만 하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우리는 그냥

존재적으로 평생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우리 사람들끼리 마음껏 사랑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또 우리에게서 기대하시는 것이다

 

때론 율법이 헷갈리고 하나님의 뜻이 궁금하고 헷갈리는

상황에 빠진다 할지라도

우리는 이 첫째되는 계명, 즉 사랑으로 돌아오면 되는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아주 심플하게 해주셨다

 

 

 

그런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 하나님의 뜻(서로 사랑하라)을

혼미하게하고 헷갈리게 막 이런저런 이유를 늘어놓으면서

꼭 딴지를 거는 녀석이 있다 

 

이녀석이 하는 짓이 대충 이렇다

 

 

예를들어

그 어떠한것이든 만약 그것이 사랑을 못하게 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아무리 겉으로는 선한 모양을 가지고있거나

아무리 타당한 이유가 있어보이더라도

실상 그것은 귀신 장난인것이다

 

 

아직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방인들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전하는 일에는

우리가 당할수있는 최악의 상황이라고 해봤자 죽음뿐이라서

사랑하는데에는 큰 반대나 큰 어려움은 없으나

(요15:12-14, 빌1:23)

 

막상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일컫는 공동체인

교회안 (기독교라는 종교의 틀속)에

견고한 진으로 자리잡고있는 이 '귀신'은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우리 성도들간에 풍성하길 원하시는

율법의 첫째와 둘째계명(사랑)을 방해하려고 하는데

톡톡한 역활을 하고 있다  

(요13:34-35, 마22:37-40, 롬13:10)

 

이 귀신은

특별히 스스로가 하나님에게 열심이 있다고 자부하는

바리새인들을 붙잡고 있다

(롬10:2-3)

 

이 귀신들의 장난은 정말 섬찟하기 까지하다

종교의 틀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교묘하게

선한 모양으로 침투하여서 (고후11:14-15)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는 짓을 열심으로 일삼게하는

'종교의 영'이라고도 하는

이 귀신의 정체를 조금 들여다 본다면

다음과 같다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며 사랑을 행하시는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율법'을 핑계삼아

율법의 재판관되신 하나님 예수를 죽이려고 마음먹게 하고 

(마12:10,12:14)

 

성령의 역사들을

귀신의 역사로 치부해버리는,

한마디로 거짓된 것이라고 판단해버리며

자기 주관적(자기경험,자기지식)으로

성령을 훼방하는 짓을 아무렇지 않게 일삼게하고

(마12:22-24,28)

 

자기의 전통, 즉 자기의 것를

하나님 말씀보다 더 높이 세우게 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게 하고

(마15:6-9)

 

사람들 눈에는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열심히 있는 듯이 비춰질찌라도

결국 속마음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까지도 

자기의 의를 세우는 도구로 전락해 버리게 하는

(롬10:2-3, 막10:17-22) 

 

하늘에서 온 권위는 무시하면서도

자기 스스로 권위가 있다고 착각하게 하며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그 권위를 세우려 하는

자고함 가운데 빠지게 하고 

(마21:23-27)

 

하나님의 소유인 포도원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놓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아들 조차 죽여서 까지

그 포도원의 소유권을 누리려하는

도적질을 일삼게하며

(마21:33-41)

 

세상의 잣대들(세상지식이나 세상것들)을 들고와서

감히 말씀 그 자체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시비 걸게하고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철저하게 오해하게하며

(마22:15-32, 고전2:8)

 

사랑의 하나님이

그들을 그 악한 귀신에게서 구하시기 위해

여러사람들을 보내 보기도하고

직접 예수님(말씀)으로 오셔서

아무리 달래고 책망하고 해도 전혀 듣지 않게 만드는

(마23:37, 엡5:13)

 

그러다가는 결국

자기가 자기에게 부여한 권세로 (마26:63)

예수님을 모함하고 하나님을 위한다는 핑계로 (요16:2-3)

하나님 되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기까지하는

장본인이 되게하는  

 

이 종교의 영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 눈치를 보고 

하나님만을 경외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 눈치를 보고 사람을 두려워 하며

하나님 영광이 아닌 사람에게 영광을 구하게하고

정치 짓꺼리를 하게 만드는 그래서

자기의 상황과 위치, 즉 자기를 위해서는

하나님조차도 십자가에 못박기를 꺼리지 않게 만드는 

(마21:26-27, 21:45-46, 요5:44, 11:47-48,12:42-43)

 

악한 영중에도 정말 악질의 못된 영이다

 

 

한 영혼 하나 하나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기꺼이 십자가를 지셨던 사랑의 예수님 조차도

이 종교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의 면전에 대고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강도 높게 꾸짖으시며

종교의 영에게서 떠나길 바라시는 마음으로

'종교의 영'의 정체와 실체까지 상세히 설명해 주셔도

그들은 이 악한 영에게서 떠날 생각을 하지 않고

더욱 완악해 졌다  

(마23장)

 

 

 

예수님은 진리(하나님의 말씀) 자체 되시는 분이라서

그분의 말씀은 우리의 정곡을 정확하게 찌르신다(히4:12) 

그리고 이분은 우리를 위하여 목숨까지 내놓으신 분이라서

마땅히 우리를 책망하실수잇는 자격이 있으신 분이시다

우주 모든 만물은 이분의 말씀을 경쳥하여야 한다

 

 

 

보통 복음서에서는 예수님의 역사와 말씀을 들었을때

사람들이 나타내는 반응은 크게 두가지로 대조하는데

 

하나는

무릎꿇고 '이분은 정녕 하나님이시구나'하며

예수님께 바짝 순복하여 영육 간에 구원을 얻는 부류와

(마7:28-8:3)

 

또 다른 하나는

하나님앞에 정함으로 통회하며 회개하기는 커녕

사람들 앞에서의 자기 입장을 중시여기기 때문에

속으로 분개하며 시기, 질투, 살인, 미움, 비방, 이간 등 

온갖 마귀의 열매를 맺는다

 

 

 

예수님의 말씀앞에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킨다면 정말 다행이지만

 

만약 이분이 이렇게 강도 높게 면전에서 말해도

회개하지 않을 정도로 견고한 종교의 진이

우리자신에게도 있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정말 우리 스스로 이 종교의 영에게 사로잡히지 않도록

깨어서 겸비하여야겠다.  

 

이 종교의 영이라는 악랄한 귀신은

결국 우리로 하여금 그럴싸한 조건을 핑계로

서로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어둠의 짓을 하게 하는 것이며

결국은 하나님 마저 대적하게 만드는

반역자인 사탄과 공동운명에 처하게 만드는 끔찍한 귀신이다

 

 

 

이 종교에 대한 우리의 대처는 딱 하나이다

 

사탄은 우리를 하나님앞에서 정죄하고 참소하는 존재이고

(계12:10, 슥3:1)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우리의 허물을

대신 뒤집어 쓰시고 그 진노를 자기 생명으로 막아서는

중보하시는 분이시다

 

 

요8장에 보면 간음하다가 잡힌 여인이 나온다

그 여인을 두고 반응은 또 두가지로 대조되는데

 

율법상으로만 봐도

이 여인의 간음죄는 마땅히 정죄받아야 하고

심판받아야 하는 것이다

 

 

이 여인에 대해 바리새인들은 정죄하고 참소하며

돌을 던지려하였고

 

우리의 예수님은

그 돌을 던지려는 무리들과 그 여인의 중간 사이에

친히 서시고

그 여인을 위해 대신 위험을 무릎 쓴 중보의 모습을 보이셨다.

 

 

 

마찬가지이다

 

같은 사건에 대해 (설령 그것이 명백한 죄일찌라도)

사탄은 참소하고 정죄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랑으로 중보하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곧 사랑이신데

사랑 그 자체되신

예수님은 허다한 허물을 덮기 때문이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사탄과 그의 귀신 나부랭이들과의 싸움이다

 

 

서로 사랑을 못하게 하는 그 종교의 영을 대적한다는 구실로

또 영혼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종교의 영에게 당하는 것이다

 

 

하루하루 주님 앞에서

우리가 종교의 영에게 하수인 되어있는 부분은 없나

겸손으로 살피고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우리의 인애없음과 사랑없음을 통한히 여기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주길 기도하며

하나님이 조명하시는 모든 것들을

예수님 처럼 목숨을 걸고 중보하면 되는것이다

 

 

한마디로 축약한다면

그냥 심플하게 열심으로 사랑하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사랑밖에는 할수없는 하나님의 원형들이다

 

온갖 그럴싸하게 보이는 핑계로 우리를 속이며

서로 사랑을 못하게 하는 귀신에 속지말고

 

서로 사랑하자

 

 

 

이 종교의 영이라는 병신같은 귀신은

약 2000년전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데

아주 헌신적으로 큰 기여를 한 '공로'가 있는 영인데 ㅋㅋ 

 

결국 사탄의 대가리를 박살내 버리고

십자가의 달리신 주님의 입에서

'다~~~~ 이루었다~!!!'라는

 

영원한 승리의 외침이 나오게하는데 있어서

자기 본의와는 다르게 크게 기여 한 녀석이라서 

원래는 좀 근신에 들어가야하는 녀석인데

 

사탄이 그 이후로 대가리가 깨져서 논리적인 사고를

전혀 못하는 관계로

지금도 종교의 영을 여기저기 풀어놓고

자기머리를 또 스스로 깨버릴 병신 짓들을 준비하고 있다

 

 

모든 교회들 가운데 하나님이 준비하신 부흥을 위해

또 본의 아니게 열심히인 종교의 영의 모습들이

여기저기서 간간히 발견 되는데 ㅋㅋ

 

 

우리는 그저 우리 주님이 그러셨던 것 처럼

십자가에만 온전히 못박혀있으면

하나님의 때가 차매

다시 '다~~~~~ 이루었다~~~!!!!!'라는

 

승리의 고백이 교회교회마다 멋지게 울려퍼지는

 

날이 올것을 기대만 하고 있으면 되는것이다 ㅋㅋㅋ

 

할렐루야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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