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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40년 전통 메밀국수, 유림

임병훈 |2007.10.07 15:07
조회 141 |추천 3


시청부근에서 메밀국수로 유명한 집, 유림.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로 한참 줄을 서 있어야 한다.
오늘은 일요일인데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만 했다.

한여름이 지나고 쌀쌀한 가을이어서인지 메밀국수(5천원)보다는 따끈한 냄비국수(5천원)를 더 많이 먹는 듯 하다.

메밀간장에 겨자 약간과 파를 듬뿍 넣고, 먹을 준비를 끝낸다.
곧이어 메밀국수 두 판이 나온다.

면발에서 자르르 윤기가 흐르고, 먹음직스럽게 삶아져있다.
메밀을 한 젓가락 집어 메밀간장에 살짝 젹셔서 먹어본다.
달달한 맛의 메밀간장과 메밀국수가 잘 어울린다.

먹다보면 어느새 2판을 다 먹어버린다.
메밀국수가 떠 오를 때, 또 와야지~

전화 755-0659
위치 서소문 제일화재 빌딩 뒷길, 덕수궁 길 옆

맛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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