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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또 기다리고 말았어... 내게 다시 온다고

황서희 |2007.10.07 16:52
조회 26 |추천 0

나도 모르게 또 기다리고 말았어...

내게 다시 온다고 해도 받아들일수 없는

당신을...나도 모르게 기다려 버리고 말았어...

어차피 혼자만의 기다림이란거...

잘알고 있었는데도 기다리게 되더라...

혹시나라는 생각에 아무것도 못하고 당신만 기다리고 있었어...

기다리면 모하는데?

당신을 보면 어쩔건데...

이미 난 당신에 대해 보지말아야 할것과 듣지말아야 할것을...

보고 들어버렸는걸...

그때문에 당신 보내준거고 잊기로 한거고...

근데 이제와서 왜 기다리는데...

나 몰랏었는데...

지금 알게됐어...

내가 생각햇던것 보다 훨씬더 당신 내안에 있었다는거...

떠나고 나니까...버려지고 보니까...

당신 빈자리가 너무커서...

많이 외롭다...

이제 기다리지 말아야되는데...

아무래도 이때쯤이면 또 기다릴것 같아...

이것만큼은 당신도 어쩔수 없을꺼야...

기다리는것 까지 당신 맘대로 할순 없을거야...

근데 너무 힘들다...

너무 힘들어서 하기싫은데...

이것조차 내맘대로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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