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선희와 이수영을 울리게 한 드렁큰타이거 - 8:45 Heaven

차대근 |2007.10.07 21:30
조회 222,402 |추천 836
play

타이거JK가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를 생각하며 만든곡...

8:45분에 돌아가셨죠...

 

있을 때 잘할 걸 들릴 때 말할 걸

어느 날과 다를 것 없었던 그 날 아침

날 깨우는 벨소리에 난 이미 느꼈어

시간을 돌리기에는 이미 늦었어

One last cry, Oh! Please god try,

Please don't let her die on me I know it's a lie

내가 행복하게 해 준다고 기다리랬잖아

내가 정상에 설 때까지 기다린 댔잖아

조금만 더 참아줘 세상에 남아줘

신아 제발 이번 한번 못 본 척 눈 감아줘

실수일거야 신도 완벽하진 않아

이 세상 가장 소중한 걸 가지려 하잖아

 

 

8:45 그대는 하늘나라로

오직 선만이 존재하는 평온한 세계로,

8:45 그대는 하늘나라로

내 목소리가 들린다면 Know that I love you

8:45 그대는 하늘나라로

오직 선만이 존재하는 평온한 세계로,

8:45 그대는 하늘나라로

내 목소리가 들린다면 Know that I love you

 

 

있을 때 잘할 걸 들릴 때 외칠 걸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한다고

대답 없는 당신의 손을 꼭 붙잡고

혹시 크게 외치면 들릴까 소리질러봐

제발 일어나 눈을 떠봐

One last cry, let me say good bye,

Please don't let her die on me I know it ain't her time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난 당신의 최고

그 누가 뭐래도 절대 날 탓하지 않은

무조건적인 당신의 사랑은

기적과도 같은 기적을 만드는

신 다음 가장 완벽한 완벽한 아름다움

The most beautifulist thing in the world,

the most precious thing in the universe my love

 

 

8:45 그대는 하늘나라로

오직 선만이 존재하는 평온한 세계로,

8:45 그대는 하늘나라로

내 목소리가 들린다면 Know that I love you

8:45 그대는 하늘나라로

오직 선만이 존재하는 평온한 세계로,

8:45 그대는 하늘나라로

내 목소리가 들린다면 Know that I love you

 

 

마지막 인사말도 없이 그댄 어딜 가

숨을 쉬어도 내 가슴은 아픔만이 꽉 차

한숨을 밀어내도 아픔만이 남아

텅 빈 이 세상에 난 보이지 않아

하지만 애써 웃어 너무 슬퍼하는 내 모습을 보며

혹시 그대마저 슬퍼할까 봐

약속해 절대 그대 잊지 않을게

이제 힘든 당신의 손을 놓아드릴게

 

 

8:45 그대는 하늘나라로

오직 선만이 존재하는 평온한 세계로,

8:45 그대는 하늘나라로

내 목소리가 들린다면 Know that I love you

8:45 그대는 하늘나라로

오직 선만이 존재하는 평온한 세계로,

8:45 그대는 하늘나라로

내 목소리가 들린다면 Know that I love you

 

 

하늘나라로... 평온한 세계로...

하늘나라로... 평온한 세계로... 평온한 세계로...

I know she's back up in heaven again

사랑을 잃은 모든 사람들에게...

내 목소리가 들린다면 Know that I love you...

Know that I love you...

추천수836
반대수0
베플정영재|2007.10.08 17:59
안경벗으면 울고있을것만같아 ..
베플손동현|2007.10.08 14:58
사랑하는사람이 나 자신을 떠나는걸 경험해본적이 없지만 들으면서 당신에 진심이 느껴질 정도로 슬프네요 정말 대단한 뮤지션이라고생각해요 왜 당신 주변에 사람들이 그렇게 당신을 존경하고 따르는지 알겟네요.. 비록 당신의 노래에 다른가수들처럼 대중성은 없지만 진실이 담겨잇고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
베플공노현|2007.10.08 03:54
눈물이 나올려다가 영어부분에서 멈춘다..... 그게 더 슬프구나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