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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 ..ing

정희숙 |2007.10.08 00:23
조회 80 |추천 3



민아 나레이션 : 뒷모습이 슬퍼보여.
        여자친구가 이곳에서 사고난 이후로 매일 나와서
        교통정리를 하는 사람.
        비오는 날 이면 눈물을 흘리며 서 있는다고 하는데..


민아 : 그 사람 너무 불쌍하잖아.
   사랑하는 사람 먼저보내구
   그게뭐야.
   사랑에 미쳐가지구


영재 : 난 되게 행복한 사람 같은데?
   그런 사랑 아무나 못하잖아.
   게다가 그 사람 추억 속에서 같이 살잖아.
   함께 했던 추억이 있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다해도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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