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그냥 두고간 우리의 시간.
우리의 자리.
내 마음의 사랑들.
이젠 아무것도아닌게 됐지만
난 ...
당신처럼 쉽게 버리지못해
이렇게 허무해져버린 시간.공간들을
미련하게 안고살아가.
세월이 지나 나이가 들면
대수롭잖게 웃을수있을지모르지..
하지만 지금은
내 가슴이 온통
이 자리...이 시간만 기억해.
왜 그렇게 별거아닌걸로 만들었니?
꼭 그렇게 해야만했니?
꼭 그렇게...
사랑했던 시간들이 끔찍하기만헀던것처럼...
그렇게 독한얼굴로 돌아서야했니?
그래도 나한텐 아직 멈추지않은 사랑이야.
넌...다 ..잊어버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