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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르게 괴롭히는 변비

황옥균 |2007.10.08 10:36
조회 97 |추천 3

남모르게 괴롭히는 변비

 

쾌재 부르는 식초 쾌변 레서피 여성들을 남모르게 괴롭히는 변비.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힘들어하는 그녀들을 위한 통쾌한 변비 탈출법을 소개한다.

다양한 효능을 가진 웰빙 조미료로 유명한 식초에 그 해답이 있다. 식초는 소화를 촉진하고 장 내의 대장균과 유해균을 제거하여 장 기능을 활성화해주는 식품. 강한 살균작용과 해독작용 외에도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는 바로 다이어트와도 직결된다.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으면 섭취한 음식물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함은 물론 남은 노폐물 배설도 어려워 살 찌기 쉬운 조건이 되는데, 식초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지방분해를 돕기 때문이다. 또한 식초에 함유된 풍부한 칼륨 성분은 혈액 속 나트륨의 이뇨작용을 도와 불필요한 수분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부종으로 인한 비만에도 큰 도움이 된다.



  다시마식초
산성화된 몸을 알칼리성으로 만들어주는 식초와 막힌 기를 풀고 응어리진 것을 헤쳐주는 다시마가 만나 둘의 시너지 효과가 더해진다.  음용법 | 말린 다시마의 표면을 행주로 잘 닦아 소금기를 없앤 후 잘라 천연식초를 부어 하루쯤 담가둔다. 식초에 담근 다시마의 검은 표면에서 흘러나오는 점액질이 충분히 녹아내리게 한 후 식초만 걸러 냉장고에 보관하여 조미료로 사용한다.

 우유식초
장내 선옥균의 작용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비뿐만 아니라 숙변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속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을 배설시키는 작용을 해 비만 방지에 도움을 준다.  음용법 | 우유 200ml에 식초 3큰술을 넣은 뒤 응고되면 하루 2번 아침·저녁 식사 30분 전에 마신다. 새콤한 맛 때문에 먹기 힘들다면 꿀을 타서 먹는 것도 좋다.

 포도식초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 효소 등이 풍부하다. 장을 깨끗하게 해 변비와 비만을 예방하고 피부를 맑게 가꿔준다.  음용법 | 깨끗이 씻은 포도를 믹서에 갈아 병에 담고 포도 2~3배 분량의 소주를 부어 3개월 정도 발효시킨다. 이후 체에 걸러 다시 항아리에 담아 9개월 정도 발효시킨다. 이때 항아리 입구는 망사로 씌우고 뚜껑은 열어둔다. 체에 걸러 병에 담아 밀봉한 후 조미료로 이용하거나 생수에 희석해 마시면 된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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