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일 하는 사람인데 요즘 이게 진짜 궁금함
대부분 집들이 그냥 문앞에 놔달라고 함
나야 놔두고 사진 찍으면 끝이라 편하긴 한데
가끔 복도에 며칠씩 그대로 있는 박스를 보면
저거 없어지면 어쩌나 싶어서 괜히 신경 쓰임
실제로 분실됏다고 연락 오는 경우도 종종 잇음
근데 또 부재중이라고 다시 들고 갓다가
언제 오냐고 항의받는것도 많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받는 분들 입장에선 문앞 배송이 맘 편한지
아니면 좀 불안한지 솔직한 생각이 궁금해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