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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e-①。

이미희 |2007.10.08 11:14
조회 19 |추천 0


내가 널 놓고 있는 사이에 우리가 함께했던 기억들은

점점 잊혀져 가겠지.

그것은 언젠가 일어났었던 일이라 기억될만큼

오래전의 일이 되어버리겠지.

그리고는 추억거리가 될 만한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가고, 새로운 사랑은 시작되고..

결국에는.. 기약할 수 없는 시간들이 지나고나면 끝이 날꺼야,

슬퍼하는 것이 당연한 결과에 따라서 어리석다는게 아니야,

더이상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아니고.

너 또한 나에게 그 어떤 존재 이상이 될 수 없다는 현실이.

우리가 그렇게 선택했고, 나에겐 별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사실이 날 너무 멍하게 만들어 버린거야.

그렇게 된거야.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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