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Luv_Story♡ 002

이미희 |2007.10.08 11:15
조회 26 |추천 0


내가 편하기 위해선 널 믿는수 밖에 없어

그래서 난 널 믿어.

 

내가 슬프지 않기 위해선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

그래서 널 보고 웃어.

 

내 마음이 아프지 않기 위해선 널 잡을 수 밖에 없어.

그래서 네 손을 놓치않아.

 

내 눈에서 눈물이 나지 않기 위해선 네 웃음을 지켜줄 수 밖에 없어.

그래서 네 눈의 눈물을 닦아줘.

 

내가 외롭지 않기 위해선 네가 필요할 수 밖에 없어.

그래서 널 내안에 가둬.

 

내가 이땅에 살아 숨쉬기 위해서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어.

그래서 널 사랑해.

 

 

누군가를 사랑하기 때문에 안심시키려 했었던 맹세들까지도

품었던 내 감정들 까지도 모두 부질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린 당신.

부디 행복하세요.

당신과 내가 여기까지라 할지라도 나는 그 사실에 부정하는 손짓을

더이상은 하지 않겠어요.

나의 말대로, 당신의 말대로,

나의 슬픔은 당신에 대한 실망은 인연이라는 한계점은

우리에게 그동안 충분했던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더 이상은 나를 우스운 사람이라 여기지 마시길,

당신을 위해서 바보처럼 웃어주고, 눈물흘려주고

진심으로 걱정하고 기다려주며 자존심버리던.

사랑이라는 죄목아래 당신에게 죄인 취급받았던 사람은

이제 없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관계가 깨지고, 모든 것이 분명해진 이 시점에서

나의 냉담은 당연한 것이라 여겨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을 위한 나의 세레나데

 - 그것은 당신이 가장 싫어하던 쉽게 멈춰지지 않는 내 눈물 。

 

사랑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