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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수타자장면 54년, 현래장

임병훈 |2007.10.08 11:34
조회 956 |추천 2


면발을 기계로 뽑지 않고 손으로 직접 뽑는 수타면. 커다란 도마에서 밀가루 반죽이 가느다란 면으로 변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참으로 재미있다.

50년 이상 한자리에서 수타면을 만드는 곳으로 유명한 현래장은, 각종 매스컴에 나온 듯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자장면 3,500원, 옛날자장면 4,000원. 면발의 굵기는 일정치 않으나 쫀득쫀득하고 찰진 것은 기계로 뽑아낸 면발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커다란 감자와 양파 등이 듬뿍 들은 옛날자장면은 먹는 재미가 있다.

고추짬뽕(6천원)도 역시 수타면을 사용한다. 특히 칼칼하고 얼큰한 국물이 속까지 시원하게 해준다. 쫄깃한 면발과 각종 해물을 같이 먹는 재미도 그만.

개인적으로는 고추짬뽕이 더 맛있다. 탕수육(13,000원)은 비추.

전화 712-0730
위치 지하철5호선 마포역 4번 출구로 나와 마포대교쪽으로 걸어가다 불교방송 건물 직전에 있음.

맛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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