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광장은 정말 살벌한 전투장과 같고
사람들이 칼만 안들었지 저마다 남을 죽이기 위해
남을 비하하고 폄하하는 곳이 아닌가?
난 적어도 이렇게 생각한다.
싸이 광장이란 제도적 문제점은 많은것 같다고
한 개인개인의 의견은 페이지가 넘어가면 보이지않게된다.
즉,"베플"이 되지 않고서는 자신의 페이지는 찾아보지않는한
쉽게 눈에 보이지도 잘 알아볼수조차 없게된다.
이게 과연 여론마당이 되고 의견반영이 된다는것인가?
작성자는 자신의 글이 찬성/비판이 있는지 알길조차없다.
그저, 남들이 장난스레 올린 "베플"들을 바라볼수밖에없다.
왜 사소한 "찬성,반대" 그래프조차 나타내지 않고 있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이 그래프만 있더라도 여론이 어느쪽으로
몰리는 지 또한 의견이 어떻게 분포되어있는지 알텐데 말이다.
찬성,반대 뿐만 아니라 베플문화. 어떻게든 남보다 튀게 해서
베플이 되지만 막상 그것이 작성자의 의도와 본질적으로
빗겨나갈때가 많거나 혹은 작성자에 대한 장난조나 농담조가 섞인
베플이 대부분일거다. 작성자인 나조차도 이런식으로 베플을
많이해본경험이 있다. (나라고 별반다르지는 않다.)
광장이라는 사전적 의미보다 싸이월드의 광장은 굉장히 제한적이다.
예를들어서라도 매번 혈액형이야기는 꾸준히 올라오고,
주제들도 매번 한정되어 있다. 몇주만 싸이월드 광장을 탐독하다보면
관심사주제만 다룰뿐 그 이상의 그 이하의 주제도 다루지 않게 되버린다.
이게 과연 광장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많은 싸이사용자분들께서
광장으로 몰릴텐데 매번 이런 구조속에서 반복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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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는 구조적으로 광장과 같은 역활을 하는게 없습니다.
지식in은 광장과는 다른개념의 게시판입니다.^^
네이버와 싸이월드의 비교는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