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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나두 아줌마 |2003.02.14 10:57
조회 232 |추천 0

아침에 또다시 쵸콜렛을 쌌다....

후다다다다닥....뛰어서 슈퍼에 들러 천원짜리 오백원 짜리....

에구 에구 아침부터 뭔일인쥐.......^^

그래도 행복했다...

어제는 신랑꺼 하고 울 공주둘꺼...하고 울 큰애 원장선생님꺼....

하면 동네 슈퍼 아저씨꺼 하고 싸느라고 정신 없었는데...

((그래도 젤 이쁘고 많이 넣은건...울 랑꺼징....^^))

오늘 아침에 울 큰애가 즈그 선생님꺼는 왜 없냐고 한다..

허미...즈그 선생님은 여잔디...

그래서 담에 사탕 보내 준다고 했더만...

걍~~~삐짐...한다..

그래서 아침부터 열심히 후다다다닥...뛰어서 쵸콜렛을 산거다...

울애 선생님꺼만 사자니 그렇구 해서 다른반 선생님들꺼 까징...

그리고 울 조카들도 다니고 해서 조카들 꺼 하고 또 친한 언니 아들꺼 하고

그리고 울 큰애가 좋아하는 남자 친구꺼 까지 다사서 아침부터 열심히 포장해

주었더니....얼굴이 확~~~피었다..

에구 울 큰딸...나중에 엄마보다 더 잘 챙기는 아줌니가 되면 어쩔려구......

그래도 아직은 청춘이다...^^

이제 서른이거든요...

님들 행복하고 이쁘고 미소 가득한 하루 되세여~~~~~~

세상은요...돌아 보지 말고....내눈에 가득 담아들이는게..젤루 이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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