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은혜
CGV에서는 영화 표에 관련되 갈 수록 다양한 옵션이 생기고 있습니다. 우선, 예전에 말했듯-
현장에서 무인발권기를 사용하여
인터넷 예매가 카드로 가능해서 줄안서도 되고요, (아직 사람들이 잘 모름).
그리고 저 처럼 매번 늦는 사람들을 위해 티켓리스도 용산 CGV처럼
특정 곳들에 한해 티켓리스가 처음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티켓없이 모바일로 다운 받은 위와 같은 바코드를 원래 표를 내는곳 옆에 무인 통로가 있어요. 바코드만 대고 들어가면 줄도 안서도 된다고
아주 resourceful한 우리 하울군이 알려줬어요.
자자!-
이제 시작해볼께요~
오늘의 영화는 약간 복잡합니다.
보기 전에 알고 가자]
1. 스릴러다. 공포 아니다. 귀신없다. 매우 머리아픈 심리적인 영화다.
2. 괜히 18세인것 아니다. 학생들은 안보는게 났다.
3. 확확! 놀래는 장면 거의 없다. 그것에 의존하지 않는 영화다.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혹시 영화를 아직 안봤다면 그냥 쭈욱 아래 보면 화살표 길게 내려가는데 그쪽으로 가서 줄거리와 감상평으로 쭈욱 내려가시면되고요, 아래에서 알아야할 부분은 그냥 이게 스릴러지 공포가 아니니까 귀신 안튀어나오고 놀라는 장면없다고 재미없다고 안무섭다고 하는 사람들은 골빈거 너무 티나기에 가려서 말하고 행동하자~ 이겁니다.
[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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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물입니다. 공포물이 아닙니다.
스승의 은혜를 관람 후 후기들이 영 정신없는데 지금 확실히 말해드릴께요.
어디까지나 제가 알고있는 제 생각인건 명심해주세요.
◈ 너무 안무섭다~ 이게 모야? 귀신도 없어!
스릴러물은 원래 귀신 등장이 극히 드물답니다. 주로, 사람이 제일 무서워를 강조하기도 해요.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선 어떨땐 가장 현실적인 배경과 상황이 필요함을 가장 잘 보여주는게 스릴러입니다.
줄거리에 집중을 하며 심리적인 스릴러물은
왁!~ 하고 놀라는 장면은 거의 없으며 주로 매우 머리가 산만해지며 복잡할때도 있습니다. 상상을 할 수록 공포스러운것이며 영화관에서 느끼는 링이던지 주혼 같은 공포를 원하시면 확실히 장르를 공포만 찾아보세요. 스릴러는 단순 공포 취급 안합니다.
◈ 단순 스릴러??
단순한 스릴러라고 표현하는 분들이 있는데, 세상에 단순한 스릴러는 없어요.
스릴러중에 스릴만 있고 머리 안쓰는 스릴러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스릴러가 무작정 뛰면서 스릴을 느낀다하기에 스릴런가? 착각하지 않길 주의!
사회던지 어떤 특정 집단에 대해 비판하는 스승의 은혜 같은 경우에도
상징적인 부분도 많은데 결국엔 그러한 여러 부분에 의해 스릴러물이 되는겁니다.
◈ 잔인함으로 승부??
안그래도 머리아픈데 때론 이 영화 처럼 잔인하게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스릴러가 다 잔인한건 아니고요 ㅡ_ㅡ 스릴러는 단지, 커다란 소리와
귀신이 펑~하고 나타나는 장면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얼마전에 올린 4번째 층이란 공포영화는 스릴러로 착각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그냥 공포물입니다. 구분하기 어렵죠? 너무 신경쓰지는 마시고요. 결론은 이 영화는 스릴러물이니까, 혹시 공포 찾으시는거면 안보는게 났다는겁니다.
개인적으로 공포보단 스릴러를 더 좋아합니다. 괴롭거든요 ㅡ_-);
같이 간 하울군이 생각외로 안잔인하다했는데..
그렇다고 스승의 은혜가 스크림같은 3류 슬래셔 영화도 아니며-
아주 로우 비트 버전의 쏘우 또는 힐즈 아이즈 같이 추측하면 되요.
그것들 역시 스릴러입니다. 공포물 아닙니다.
◈ 이거 너무 복잡한데??
물론, 꼭 장르를 따질 필요는 없지만,
가끔은 어떠한 영화냐..를 알고가면 훨씬 즐겁습니다.
그리고 스릴러 공포라고 같이 붙일때도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어려우니까
굳이 한쪽으로 몰아서 생각해도 될때가 있어요!
영화를 막 만드는게 아니라 감독들도 다 생각을 하고 만드는 것이기에-
한국.. 특히 온라인에 보이는 "무작정 악플러" 분들이 불쌍해보입니다.
단순히 공포가 으아아아!!~ 하고 놀라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장르 구분하고 보시고요, 아무리 영화라는게 대중문화이긴 해도-
조금 더 뇌를 자극하며 머리 좀 쓰고 보세요- 7,000원 아깝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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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6년전 초등학교때.. 아이들은 한 선생님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① 세호와 은영은 하필 우리 반만 반장 부반장 둘 다 가난한 집 애들이냐고 손가락질 당하고, ② 신체검사날 몸무게가 너무 나가서 체중계를 망가뜨렸다며 비만인 순희의 배를 직접 꼬집아 몸무게를 맞추겠다는 선생에 수치스러운 경험을 하는 순희.③ 축구 선수가 꿈이었던 달봉이는 운동을 잘했지만 새로산 운동화 덕에 운동회중에 넘어져서 경기를 지는 바람에 담임은 화가나서 달봉이에 대한 심한 체벌로 인해 그는 장애인이 되어버린다. ④ 명호의 어머니는 탄원서를 썼다가 박선생에게 정신병자로 몰렸다.(*이 부분은 야후코리아에서 그대로 퍼온건데 확실하지 않음) ⑤ 화장실에 가지 못한채 옷에다가 실수를 해버린거로 오해를 받아 선생님에게 망신을 당했으며 같은 날 어머니께서 교통사고나서 돌아가신 후 바로 전학갔었던 정원이. ⑥ 갈곳없어 선생님과 같이 지내면서 선생님에게 정성을 쏟는 미자는 마치 용서한듯 다른 아이들과는 너무 다른 모습으로 참하게 지내는 너무나 예뻐진 미자는 아이들을 다 불러 모으는데, 겉으로는 반가운 안부를 나누지만 속으로는 과거를 전혀 기억 못 하고 자신이 자상한 교사 인줄로만 알고 있는 박선생에게 분노하는 아이들. 그러나 이 두려운 만남을 지켜보는 또 다른 누군가가 있었다. 정말 두려운 것은 스승도, 제자도 아니었다.
참 자상했던 선생님은 어느날 임신이 잘못되어 기형아를 출산하게 되며- 그것에 고통스러워하던 남편은 지하실에서 가둬둔 아들 앞에서 자살을 하게된다. 그는 어느새 실종이 되고 시간이 흘러 16년후 그때 가르치던 아이들이 모두 모이는데...
간단 감상평]
왠만해서는 줄거리 미리 보고 가지마세요. 그렇게한다고 생각할게 줄지는 않아요. 솔직히, 저로써는 도무지 모든 퍼즐을 맞추기엔 불가능해요. 그에다 한번보고
가능한 사람은 없을것 같아요. 어느것이 감독의 구멍내는 실수인지도 아직 모르기에 뭐가 의미가 있는건지 구분하기도 어렵고요. 나중에 받아서 2번은 봐야할것 같은데 너무 잔인해서 어려울것 같고. 무척 복잡합니다. 다 정리해서 뭐가 뭐고 하고 쓰기엔 저도 아직 모르겠고요. 적당히 만족하고 나왔는데 끝나니까 관람객 모두 그냥 멍해서 그런지 별 얘기들을 안하시더군요. 그만큼 알 수 없는 영화고요 ;; 막 만들지는 않았어요. 스릴러쪽으로 마니아이신 분들은 보러 가도 괜찮을것 같아요. 새벽이던지 밤에 가세요 :)
개인적으로 서영희? - 연기는 영 실망이었다. 잘 모르는 공간을 어색하게 어떻게듯 채우려 발바둥 치는 느낌이 들었다. 더 잘할 수 있었을것 같은데 아직 그 정도의 실력은 안되나보다. 내가 너무 높이 평가한듯.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잘한다. 별 ★★★인 이유는 정말 훌륭할 수 있는 영화지만 내게는 너무 복잡하며, 대중에게 의미 전달하기엔 loop를 너무 많이 걸어나서 조금 지저분한 느낌도 들어서이다. 하지만 볼지 고민하는 사람들은 그냥 보길, 관심없는 사람들은 그냥 안보길 권한다!
아래는 스포일러성
SPOILER SPOILER SPOILER AL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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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ILER SPOILER SPOILER ALERT
SPOILER SPOILER SPOILER AL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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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스포일러성 글입니다.
영화 보기 전에 보지 안길 권합니다.
전문 평론가 아닙니다. 옅은 회색 글씨로 써뒀어요, 제가 혼자 중얼거리며 고민하는거지만 혹시 보고 싶으면 마우스로 드레그해서 읽으세요.
생각을 정리해보자. 나중에 다시 본 사람들과 한번 토론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영화다 ㅠ_ㅠ 괴로워라~~
결국 위에 말한 인물은 선생 포함해서 7명이지만
정원이라는 애와 미자라는 애는 동일 인물이고, 정원이는 착하고 순진한 그런 애였는데 미자라는 그러한 한이 쌓인 성격이 생겨 마치 자신을 정원이와 미자를 떨어뜨려 표현을 하고, 미자는 예쁘고 착한듯이 표현을 하고 미자의 입장에서 정원이의 약함을 직접 감상하는데 실제로 유정원이고 그나마 인물이 좋았던 이유가 있었던것 같다. ㅡㅡ; 하여튼 결론은 걔는 아픔이 너무 커서 복수를 모두에게 결심을 하는것이지, 어머니께서만 살아계셨다면 문제가 없을텐데 아무도 남지 않아 고통스러운데다- 신문기사에 실린 잘나가는 동창들과 잘만 지내는 선생님, 그들이 매년 한번씩 모인다는 사실을 보고는 계획을 짜는데~
솔직히 기형아가 존재했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미자가 따돌림 당하던걸 그렇게 표현한건지, 자신이 선생님의 자식인 마냥 그렇게 생각하며 표현한건지 정말 알 수 없다. 기형아 이름이 용민이었나? 아무튼 그 아이가 진짜 있었다면, 뭔가 연관을 지어 정원이가 끌어드려서 이용을 하던지 나중에 고백을 했을텐데, 그런건 전혀 없고- 왠지 남편과 아이는 처음부터 없이 선생님 혼자 산건 아니었는지 의문이 가기도 한다. 토끼 가면은 그냥 어렸을때 아이들에게서 동떨어져 지내는 유정원의 입장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정말 복잡하다 ㅠ_ㅠ
끝에 선생도 같이 자살하는건가..
그 이전엔 동창들은 독국물 먹고 다들 죽은거였고, 죽은 후에 정원이(미자)가 이상하게 묶어서 지하에서 한푼건지, 아니면 자신 머리속에서 행한건지 잘 모르겠고.
병원에 있는데 다시 돌아와서 옷갈아입은것 같지는 않은데, 그럼 결국 살아남은건 병원에 의식없는 선생이고 경찰 수사하는 아저씨는 귀신하고 대화...한것일리는 없고- 몇일씩이나 지난 사건을 늦게 발견하고 조사하기 시작한 경찰입장에서 보면 정말 뭐가 뭔지 잘 맞아 떨어지질 않는다. 아는 사람있으면 내게 쪽지하길 ㅡㅡ; 나중에 하울에게 다시 물어봐야지~
아니면 그렇게 독국물 중독으로 애들 죽이고, 바닷가에 떨어져 자살하려하고 선생도 따라 들어가서 나중에 끝장면에 그렇게 보이는데, 그 후에 경찰이 찾아서 둘 다 살아남은건 아닐까나? 자신이 한일을 깨닭고 경찰을 보고 계속 민감한 반응을 병원에서 보이는 미자의 행동과 그 처음에 수사들어갈때 병원의 풍경이란 실제로 타임라인에 작성해보면 가장 마지막에 일어나는 일이고 그것을 중심으로 뒤로 가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식으로 찍은건 아닌지...
스승의 은혜 공식 사이트
시간 많이 쏟은 200% 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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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demona's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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