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군가에게 없어선 안될 소중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내가 꼭 있어야 할 자리에서 반짝이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내가 필요없는 자리에 있어야하는 불편함, 참 힘든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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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막 "좁은문"을 지나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꼭 한번은 거쳐야 할 통과의례같은거 ...
문이 열리면 또 어떤 세계가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더 넓고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지겠죠??
내일 소풍을 앞둔 어린아이처럼 마구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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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추억만을 선물하는 한사람이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든 "추억"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거잖아요...
그런데 인생엔 지우개란게 없어서 실수하더라도 쓱싹 지워버릴수가
없어요...
이왕 추억이라는 작은기억을 남기는거, 더 아름다운 추억이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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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짧은 순간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시간이라는 놈은... 앞만보고 가지, 뒤를 돌아보는 일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 내가 이글을 쓰는 순간도 과거로 만들어 버리죠...
초등학교때 나의 담임선생님은 항상 말씀하셨어요,
" 2007년 10월 10일 오늘은 네 인생에서 다신 돌아오지 않는다 " 고,
앞으로 나는 지금 순간을 더 행복하고 즐겁게 보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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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는 아름다운 말에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이런말들엔, 마법과 같은 힘이 있어요...
평생 등지고 지낼지도 모를 사람을 내사람으로 만드는 엄청난
힘이 있다죠~ ^^
고마운 사람들에게 오늘 한번 표현해 보는건 어떨까요? ...
인생에서 평생 보고싶지않은 사람의 목록이 하나씩 늘어간다는건...
누군가들에게 당신도 마찬가지 보고싶지 않은 사람인 이유에요...
어렵지 않아요..."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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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따뜻한 봄향기가 가득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칼날같은 겨울이 지나가고 포근한 봄이 왔음을 느꼈을때처럼
반갑고 기다려온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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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를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참사랑이고 싶습니다.
여태까지 나는 "희생"이라는 단어 옆에 "손해"라는 단어를 앉히곤
했어요. 그래서 많은 피해의식을 가지며 수동적인 삶을
살아왔어요.
내가 원해서 선택해 놓고는 능동적인 삶을 살 수 없었던거죠...
이것저것 따지고 머릿속으로 계산하는 그런 삶 말고,
가슴속에서 우러난 마음으로 참사랑을 전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
이글을 쓰는 오늘은 나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
너무나 행복한 날입니다.
더 좋은 모습만, 더 행복한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