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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화 滿城盡帶黃金甲Curse of the Golden

성신제 |2007.10.11 01:45
조회 232 |추천 0

황후화

滿城盡帶黃金甲

Curse of the Golden Flower

 

 

줄거리 -(naver 출처)

 

중국 당나라 말기. 중양절 축제를 앞두고, 황금 빛의 국화가 황궁을 가득 채운다. 황제(주윤발)는 갑자기 북쪽 국경을 수비하기 위해 떠났던 둘째 아들 원걸 왕자(주걸륜)를 데리고 돌아온다. 황제와 황후(공리), 세 명의 왕자까지 온 가족이 함께 중양절을 보내기 위함이지만 그 들 사이에는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돈다.

오랜만에 황실로 돌아온 원걸 왕자는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 보이는 황후의 건강과 국화에 대한 그녀의 집착에 걱정이 앞선다. 한편 점점 깊어만 가는 자신의 병색에 황제가 연관되어 있음을 감지한 황후는 원걸 왕자와 중양절의 거대한 반란을 계획한다.

 


감상평 -

 

눈에 보이는 제작비 덕에 화려함을 감추지 않은채 보는 이를 즐겁게 한다. 외국 판타지가 따라할 수 없는 외향적 사치가 대놓고 가능한 동양 무협영화. 특히 시대배경이 그러한 만큼 눈부신 금이 보이지 않는 곳이 없다. 이러한 장르의 영화가 현재 대중성을 잃었으나 이런 작품들을 통해 더 많은 관객에게 사랑 받을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 눈에 보이는것 뿐만 아니라 귀에 들리는 모든 소리가 섬세하게 울리며 당시 풍습과 역사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다. 만화스러울 정도로 극적인 캐릭터들이지만 주연들의 훌륭한 연기로 인해 그것 마저 심오한 분위기를 띄워 보는 내내 심장이 콩닥콩닥 뛴다. 솔직히 원걸 밖에 안보여 몇주나 후유증에 시달린 결과 특별히 이 영화에 대해 다른 이야기 할게 없다. 멋진 대사와 장면들을 통해 어쩌면 틀에 박혀있는 평범한 영화를 연기력과 돈으로 끌어올렸다 말하기도 쉽지만 소수의 비평가들 외엔 전반적인 관람객이 만족하는 소장용 영화다.

 

 

고귀한 백열전구 신짱 ]

http://www.cyworld.com/l2:3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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