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다 보면
피하고 싶은
인연이 하나,둘...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 인연 하나가 먼저 다가와
인사를 건넵니다..
그냥 외면하고 싶고..돌아가고 싶은데...
구태여 인사를 건네니....참 난감합니다...
아닌데 인척을 못하는 나는...
급한 척, 바쁜 척....돌아서 가려 합니다...
그래도 구지 연락처를 묻고 반가운 척 대하는 그녀..
역시 악연이구나....했습니다..
살다 보면은....때때로 이런 인연을 마주 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나는 참....서글퍼 집니다....
세상 속에서 살아 간다는 일이.......관계를 맺으면서 계속 살아갈 일이.....
오늘은 참 우울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