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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뱃살 잡는 서킷 트레이닝(circuit training

이우람 |2007.10.11 11:29
조회 225 |추천 7

 

* 오후에 아래 운동 꼭 실천해보아요!

 

# 남자는 배 ㅠ


살이 찐다는 것은 칼로리 섭취량이 소비량보다 많음을 뜻한다. 잉여칼로리가 지방화돼 몸에 쌓일 때 인체 내에 지방을 유도하는 호르몬 수용체가 많이 분포된 곳에 우선적으로 쌓인다.

남자는 복부, 여자는 허벅지다. 그래서 살이 찌기 시작하면 남자는 배가 먼저 나오고 여자는 허벅지가 굵어진다.

비만전문 드림클리닉 장두열 원장은 단기간에 찐 살은 방치하지 말고 바로 빼라고 조언한다. 지방세포만 늘어난 상태여서 칼로리 조절만 잘 해도 쉽게 빠진다는 것. 쪄있는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지방이 셀룰라이트로 변형돼 잘 빠지지 않는다.

유산소 운동은 전체적으로 지방을 태워 신진대사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허리·허벅지 근육을 집중적으로 움직이는 근력운동은 하루 30분씩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뜨거운 방안에서 땀을 흘리며 몸을 풀어줄 수 있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비크람 요가는 이틀에 한번씩 1시간 동안 하면 근육의 피로감을 없애는 동시에 몸매를 균형 있게 잡아준다.

단기간에 찐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할 때 주의할 점은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김학균 트레이너는 “운동량을 무작정 늘리면 성인의 경우 관절이 손상될 수 있다”면서 추석 연휴 1주일간 찐 살을 원 상태로 돌리는 데는 그 두 배인 보름을 목표로 삼으라고 추천했다.


※서킷 트레이닝(circuit training) :

 

팔벌려뛰기→ 스쿼트(squat)→푸시업(push-up)→크런치(crunch) 운동을 순서대로 한다. 유산소·무산소 운동을 번갈아 함으로써 지방을 고루 태우고 근육을 잡아주게 된다. 1종목당 3회씩 쉬지말고 다음 운동으로 넘어간다. 개인 체력에 따라 5~10회 실시한다.

1) 팔벌려뛰기

유산소 운동으로 전신 근육을 사용한다. 똑바로 선 자세에서 양발을 동시에 옆으로 벌려 뛰면서 팔을 머리 위에서 손이 닿을 때까지 옆으로 펴 올린다.

2) 스쿼트squat

무릎너비로 양발을 벌리고 선다. 팔짱을 낀 상태로 팔이 직각이 되도록 올린 뒤 무릎이 발가락 끝을 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천천히 앉았다 일어선다.

3) 푸시업 push-up

어깨와 손목이 일직선이 되도록 땅을 짚고 엎드린다. 몸이 직선이 되도록 유지하면서 땅에 배가 닿기 직전까지 천천히 내려갔다 올라온다.

4) 크런치 crunch

무릎을 위로 세우고 바닥에 눕는다. 복부를 최대한 수축시킨 뒤 호흡을 뱉으며 몸을 동그랗게 말고 상체를 천천히 들어올렸다 내린다.

※위 운동법은 www.jjlife.com에서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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