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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쿠 란

양소정 |2007.10.12 00:39
조회 76 |추천 0
다어 추천으로 본 사쿠란.

색감이 예쁘다고

일본 기녀들의 얘기라고 해서

화려한 기모노와 영상미를 기대하고

무작정 보았더니

칸노 미호에 츠치야 안나 기무라 요시노

안도 마사노부 나리미야 히로키 등등

왠걸~ 완소 배우들 총출동 하셨어~ +ㅅ+

오구리도 중간에 살짝? =ㅅ=

 

간혹가다 돋보이는 의미있는 말들

가령

"금붕어는 강에 풀어놓으면 그냥 붕어가 되어버려

아름답게 있을 수 있을 때는 어항 속 뿐이지.."

 

"사랑해도 슬프고 사랑받아도 슬프다."

 

일본 특유의 강렬하고 원색적인 색채감이 한 가득

화려한 형형 색색의 기모노도-

빠져들 것 같은 그녀들의 화장법도 -

숨막히게 흩날리는 사쿠라도 -

야하지만 전혀 야해보이지 않는 것도-

하나 빠지는 것 없이 황홀한 영상이였다.

 

같은 화류계를 다룬 영화 "게이샤의 추억"보다

사쿠란이 훨씬 더 일본 기녀의 색에 가깝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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