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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오래 쓰려면 정기검사를…처음 1년은 3~4개월에 한번씩 체크

밀레니엄치과 |2007.10.12 11:52
조회 35 |추천 0

임플란트 오래 쓰려면 정기검사를…처음 1년은 3~4개월에 한번씩 체크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임플란트 시술이 대중화된 요즈음, 비용과 시술기간 등에는 관심이 높으나 치료 후 관리의 중요성과 관리방법에 대한 관심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에 따라 임플란트 사용기간의 단축과 조기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치아가 상했을 때 발치 후 틀니나 임플란트, 금니 등의 보철을 이용한 시술을 하게 된다. 이런 보철물 치료를 받은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 치료만으로 영원히 치과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보철물은 대부분의 정해진 수명이 있게 마련이다. 임플란트 자체는 인체 내에서 변성되거나 자연치아에서처럼 충치가 생기지 않는 반영구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시술 후 구강위생관리를 적절하게 안 하면 플라크나 치석 등이 생기게 되어 주위조직에 염증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치주질환 등이 발생하기 쉽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의 평균 수명은 15년 정도로 보는데, 자연치아와 같은 충치에 대한 걱정은 없다.

하지만 임플란트에는 신경이 없어서 문제가 생겨도 통증 없이 지나치기 쉽고, 치아와 마찬가지로 잇몸에 심어진 구조이므로 잇몸 건강을 유지하지 않으면 임플란트 주위염이라고 하는 일명 풍치에 걸릴 확률은 오히려 자연치아보다 높다. 거기다 과도한 씹는 힘이 집중될 경우, 뼈와 치아 뿌리 사이에 얇은 보호 인대가 있는 자연치아와는 달리 급격하게 뼈가 파괴되어 임플란트는 물론 잇몸에까지 손상을 입게 된다.

따라서 임플란트를 영구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하고 싶다면, 시술 후 잇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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