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씨집안의 계략으로 각 부족장들의 군사침략을 받게 된 양왕.
폐하를 구하기 위해 화천회의 뜻을 거역하고 달려온 기하.
그들을 호위하는 근위대 각단은 폐하와 기하를 태실로 안내한다.
기하는 폐하에게 담덕이 기다리고 있다며
궁에서 도망가서 아름답게 살자며 나가자고
하지만 양왕은 추모대왕검을 자신에게 꽂는다.
양왕은 기하를 "아가"라고 부르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아가라는 표현이 폐하의 모든 뜻을 담고 있는 것 같아서
그 순간 내 가슴이 너무 아팠다.)
그리고 그와 기하가 쥬신의 왕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며
기하와 담덕을 떨어뜨려야한다고 한다.
근위대 각단이 서둘러 태실에 들어오고
양왕은 그녀에게 마지막 말을 전한다.
담덕에게 추모신검을 보여주고
자신의 원수를 갚고 싶으면 쥬신의 왕이 되라고...
그렇게 숨을 거둔다.
폐하를 기하가 시해했다고 생각하는 각단은
기하를 죽이려다 화천회 대장로의 칼을 맞게 되고
기하는 자신이 아니라며 오열하는데...
(기하의 감정연기가 충분히 표현 되었다고 생각하는 장면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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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픈 스토리 전개지만
담덕이 쥬신의 왕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었고
이로 인해 현무의 신물이 깨어났으니
백호, 청룡의 신물도 기대해 보면서 열심히 시청해야겠다.
아, 기다리고 기다려지는 다음주 빨리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