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존심 갖고는 사랑할 수 없다는 그 말을 반쯤은 수긍하면서 또 반쯤은 흘려 들었습니다. 자신을 지킬 줄 알아야 사랑도 지킬 수 있는 거 아닐까하는 마음이 은연중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압니다. 그 말이 틀리지 않음을..
나를 지키려하다 보면 사랑은 길을 잃습니다. 스스로를 버릴 각오로 오로지 사랑안으로 몸 던질 때만이 그것이 내게로 옵니다. 내게로 와 말간 얼굴을 내밉니다.
HS

자존심 갖고는 사랑할 수 없다는 그 말을 반쯤은 수긍하면서 또 반쯤은 흘려 들었습니다. 자신을 지킬 줄 알아야 사랑도 지킬 수 있는 거 아닐까하는 마음이 은연중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압니다. 그 말이 틀리지 않음을..
나를 지키려하다 보면 사랑은 길을 잃습니다. 스스로를 버릴 각오로 오로지 사랑안으로 몸 던질 때만이 그것이 내게로 옵니다. 내게로 와 말간 얼굴을 내밉니다.
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