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동(Udon,2006)
감독 : 모토히로 가추유키
출연 : 유스케 사타마리아, 코니시 마나미, 마츠모토 토토이세
팀이 만든 신작이란다... 그래서 일까??
조금은 어수선하다...ㅋㅋ
일본 특육의 어거지적 설정이지만 왠지 나쁘지 않게 영화를 본듯하다... 일본의 '장인정신'을... 어렴풋이 느끼면서 말이다... 그리고 그 자부심과 아버지와 아들에 대해서...
사람들을 웃기게 만들기 위해 코미디를 꿈꾸는 아들과...
죽을때까지 맛있는 우동을 만들어 온 아버지...
'맛있는 것을 먹을땐, 사람들은 누구나 웃는 법이지'라는 아버지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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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본 특유의 어거지적인 설정은 내용을 중반부터 예측하기 어렵지 않다... 그래서 일까?? 조금은 2시간 14분의 런닝타임이 지루하기도 하다...
하지만 우동이라는 소재로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이끌어 감에 있어서... 쓸데없는 (남녀간의 사랑이랄지...머 그런...)것들이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는 커다란 하나의 스토리라인에 충실한 깔끔함은 2시간 14분을 충분하게 커버한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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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종일관 나오는 맛있어 보이는 '우동'은... 밤에 이영화를 보지 말아야 할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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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맛나 보이던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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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일본영화 한편 보고 싶다면 추천하고픈 영화이다...ㅋ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