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눈물의 순두부 명란알탕.

엄미혜 |2007.10.13 20:13
조회 172 |추천 22



제목을 굳이, 눈물의 순두부 명란알탕 이라고 한 이유..ㅎㅎ

이 찌개를 처음 맛 본 우리 남푠이

한 숟갈 뜨고 너무 맛있다고 눈물을 흘렸기 때문이다..ㅋ (믿거나 말거나[)

하지만 내가 생각해도 너무너무 맛이 있는,

요즘 같이 코끝 찡할정도의 차가운 공기가 느껴지는 가을날에

정말 추천하고 싶은 음식이다..

짭조름한 명란젓과 함께

야들야들 보드라운 순두부가 후룩후룩 넘어가는 이 맛~


1. 물 2컵 넣은 냄비에 새우젓 1ts 넣어 팔팔 끓이기

2. 명란젓 3덩어리 먹기 좋게 잘라 1에 넣어 끓이다가

3. 순두부 1봉 숭덩숭덩 넣고, 다진마늘 0.5Ts과 다진파 청양고추 적당히 넣고 끓이면 끝 

 

 

이렇게 간단한 레시피로도 참 맛있는 찌개가 완성이 된다♡

결혼하고 시댁 집들이를 하며 알탕을 끓였던 기억이 나는데

생각해보니 칼칼한 국물의 알탕 끓이기보다

순두부 명란알탕이 백배는 쉬운 것 같다..ㅋ

언제한번 시간이 되면,

양쪽 부모님께도 눈물의 순두부 명란알탕을 선보여야지]

 

 

20071006 

추천수2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