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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가이드**

프리쥬 |2007.10.14 15:48
조회 69 |추천 5

다이아몬드 고르는 법
다이아몬드를 고르는 기준은‘중량(Carat), 컬러(Color), 커팅(Cutting),투명도(Clarity)’등 4C이다. 첫째 기준은 중량. 중량이 클수록 값어치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 중량은 예산에 따라 움직이며 1캐럿은 10부와 같고 0.2g에 해당된다.
둘째 기준은 컬러. 마스터 스톤을 보면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으며, 다이아몬드의 휘광성과 스펙터클을 확인하려면 상단, 즉 테이블 면을 봐야 한다.‘ 컬러리스’가 최상의 등급으로 D, E, F가 해당되며 시중에는 E와 F가많다. 컬러는 23등급으로 분류되며, 1캐럿 미만에는‘니어 컬러리스’인 G등급을, 1캐럿 이상인 경우에는 E와 F를 선호하는 편이다.
컬러를 골랐다면 셋째 기준은 커팅. 이상적인 비율로 잘 커팅된 경우, 내부로 들어오는 빛을 잃지 않고 전부 반사해 아름답게 반짝인다. 커팅의 등급은‘굿, 베리굿, 엑설런트’로 나뉘며, 예전에는 커팅에 관대해‘굿 컷’ 을 많이 선호하였으나 최근에는 휘광성을 중시하면서‘엑설런트 컷’을 많이 선택하는 추세이다.
넷째는 투명도. 대부분의 다이아몬드는 특유의 미세한 내포물을 갖고 있는데 그 양에 따라 투명도가 결정된다. 내외부에서 흠을 전혀 발견할 수 없는 최상의 등급이‘플로리스(FL)’이다. FL 다음은 IFL, VVS, VS, SI 등으로 나뉘며, 경제성을 고려하여 VS나 SI등급 정도를 가장 많이 선택하고 있다.  
다이아몬드의 외형과 세팅 방식
다이아몬드는 맨 위의 평평한 부분을 테이블(Table)이라 하며, 테이블 아래로 떨어지는 짧은 사선 부분을 크라운(Crown), 크라운과 만나는 가장 두꺼운 옆선을 거들(Girdle), 거들로부터 중앙으로 모아지는 사선을 파빌리언(Pavilion), 뾰족한 끝 꼭짓점을 큘릿(Culet)이라 한다.   테이블은 빛을 모으는 창 역할을 하고, 24~25개의 파빌리언의 단면들은 모아진 빛들을 수없이 반사시켜 준다. 반사된 빛은 다시 테이블을 통해 화려한 반짝거림을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만약 정확하게 커팅되지 않았다면 크라운이나 파빌리언을 통해 빛이 새어 나가기 때문에 광채가 줄어든다.   파빌리언이 너무 깊게 커팅되면 빛이 옆으로 분산되어 중앙이 어두워지는‘네일헤드(Nailhead)’현상이, 너무 얕으면 큘릿 쪽으로 빛이 나가 뿌옇게 보이는‘피시아이(Fisheye)’현상이 생긴다.
세팅 방식을 살펴보면, 메인 다이아몬드를 몇 개의 발로 고정시켜 주는 방식은‘prong setting’이라고 부른다. 다이아몬드의 면을 최대한 노출시켜 특유의 빛이 가장 돋보이는 세팅이다.   주의해서 살펴야 할 점은 다이아몬드를 고정시켜 주는 발의 개수와 상관없이 물린 위치의 각 홈과 다이아몬드가 평행을 이루어야 잘 빠지지 않는다. 커플링에서 주로 활용하는 방식은‘channel setting’이다. 금링 안에 다이아몬드를물리기 때문에 손으로 문질러도 걸리는 느낌이 적다.   좀더 활동적인 세팅 이지만 금링 사이가 벌어지면 흔들릴 수 있으니 잘 관리해야 한다. 날카로운 발 느낌을 없애면서 다이아몬드를 강조해 주는‘bazel setting’은 동그란 틀 안에 메인 다이아몬드를 완전히 끼우기 때문에 크라운 부분만 노
출되어 다이아몬드 특유의 빛을 잘 살려주지 못한다.   메인 다이아몬드보다 보조석을 세팅할 때 주로 사용되는‘common prong setting’은 발하나가 양쪽의 다이아몬드를 물리는 방식으로 여러 개의 발로 여러 개의보조석을 고르게 세팅하는 방식이다. 보조반지 혹은 다이아몬드 쌍반지에 많이 사용된다. 발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으면 지저분하고, 발이 너무 작으면 일부 다이아몬드가 물려져 있지 않은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잘 살펴보아야 한다.   마지막으로‘pave setting’은 주로 넓은 금살 위에 촘촘히 다이아몬드를 세팅하는 방식으로 무척 화려하다. 아주 작은 발을 사용해 충격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다이아몬드의 올바른 보관과 관리
집안일을 할 때 다이아몬드를 끼고 하지 말 것. 염소 표백제가 닿으면 금속 표면에 구멍이 생기거나 변색될 수 있다. 설거지 전에 싱크대 위에 얹어놓는 것도 금물. 하수 구멍에 빠뜨리는 것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세척을 위해 삶아서는 절대 안 된다.
다이아몬드는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로 쉽게 흠집이 나거나 닳지 않지만, 다른 보석들을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헝겊을 씌운 보석함에 각각 따로 보관해야 한다. 여행할 때에 보석용 케이스를 챙겨가기 어렵다면 보석주머니를 준비하자.   눈으로는 다이아몬드의 흠집을 잡아내기 어려우므로 1년에 한 번쯤은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세팅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깨끗이 손질된 다이아몬드는 휘광성이 좋아지며 오염된 상태보다 중량감도 더 크게 느껴진다.다이아몬드는 친유성 보석이기 때문에 미세 먼지가 잘 달라붙고, 화장품등 기름때가 잘 묻는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반드시 부드러운 천으로 잘 닦아주거나 물티슈로 닦아주면 깨끗하고 투명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만약 오랫동안 관리하지 않는다면 다이아몬드 하단에 불순물이 쌓여 본래의 휘광성을 잃을 수 있다. 변치 않을 사랑을 약속하며 맞춘 소중한 다이아몬드의 찬란한 빛을 영원히 간직하려면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  

영원의 약속  "FREEJ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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