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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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개인 가을 하늘 오늘은 아내와 함께 도봉산 자운봉에
오르다 .
지난 2일 우이암 등산에 이어 두번 째 도봉산 행이였다.
같은 산인데도 우이암 등산로는 순탄한 길이고,
자운봉 길은 험준한 길이다.
한 마디로 우이암은 흑 길이요.
자운봉은 돌 길이다.
하지만 정상에 오른는 순간 장엄한 바위 봉우리가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정상에서 바라 본 자운봉 , 만장봉, 선인봉, 우이암 ,오봉,등 많은 바위
봉우리가 묵묵히 산을 지키고 있다.
그 래서 명산이 되고 많은 사람들을 매혹 시킨다.
요즘 말 많은 정치인들이 생각 난다.
하물며 말 없이 장엄하게 서 있는 바위도 유명세를 떨치는데
고명하신 정치인들 께서는 어떤 유명세를 보이려고
그렇게 날 마다 이전투구 들 하시는지?
저 장엄한 바위에게 한 수 배우라고 가르쳐 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