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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road

조현옥 |2007.10.15 01:09
조회 37 |추천 3


 

 

길 위에 서면 나는 서러웠다.

 

갈 수도 안 갈수도 없는 길이었으므로...

 

돌아가자니 너무 많이 걸어왔고

계속 가자니 끝이 보이지 않아 너무 막막했다.

 

길을 간다는 것...

 

확신도 없이 혼자서 길을 간다는 것은

 

늘 쓸쓸하고 눈물겨운 일이었다....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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