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이토록 소중한줄 몰랐습니다.
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날때면
당신의 이름이 생각나고
저녁에 잠자리에 눈을 감을때면
당신의 얼굴이 그려집니다.
사랑한다는 것이 유치한 말장난 인줄로만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가슴뜨겝게 설레이는 것인줄 몰랐습니다.
커피의 진한 향내처럼
다가오는 그리움에 마냥 어려지기만 합니다.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처럼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오늘도 김이 서린 창문에
당신의 이름 석자를 적고
그 옆에..
사랑한다고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