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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진실게임’ 하차 유재석 깜짝 환송파티-송은이 작별포옹

김종서성형... |2007.10.15 18:27
조회 92 |추천 0

4년만에 SBS ‘진실게임’을 하차하는 MC 유재석이 10일 마지막 녹화를 갖고 출연진과 제작진의 특별한 환송 파티를 받았다.

15일 방영된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생방송 연예특급’에서는 ‘진실게임’ 녹화 현장을 찾았다.

유재석은 2003년 이경실의 뒤를 이어 MC 유정현과 함께 ‘진실게임’을 진행했지만 유정현 하차 후로는 단독 진행에 나섰다. 일반인과 연예인들이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의 특성을 살려 출연자들을 적절히 배려하면서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으며 많은 사랑 받았다.

마지막 녹화에서 프로그램이 끝날 즈음 유재석만큼이나 오랜 시간 ‘진실게임’을 함께 한 송은이가 “오늘 유재석씨가 시청자들에게 아쉬운 인사를 전해야 할 것 같다”며 마지막 작별 인사를 부탁했다. 유재석은 “ ‘진실게임’을 하면서 저도 많이 웃었다. 프로그램을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별을 고했다.

녹화를 끝낸 유재석을 위해 제작진은 깜짝 환송회를 준비해 가슴 뭉클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녹화분은 23일 방영되며 유재석의 후임으로 지석진이 ‘진실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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