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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협박, 도데체 누가???

팻플로우 |2007.10.16 17:22
조회 28,872 |추천 227




















 

아이비 협박, 전 남자친구 "몰카 동영상 유포하겠다"

가수 아이비가 협박 공포에 떨고 있다. ‘몰카 동영상’으로 아이비를 상습 협박해 온 전 남자친구 유모씨에게 구속 영장이 청구된 2일, 아이비의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는 서울 논현동 YMCA 강남지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등 숱한 협박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면서 증거물을 공개했다. 공개된 증거물에는 “아이비 X 동영상부터 누드까지-전부 갖고 있다” “동영상 퍼져서 광고 위약금 무는 것보다 내 요구 들어주는 게 돈이 덜 들 것이다”는 등 직접적인 협박의 문자메시지 등이 포함돼 있었다.

정 대표는 "소속사 측이 아이비의 이번 일을 안 것은 10월3일 오전이며, 이후로는 Y씨를 만나면서 아이비와 직접 접촉은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Y씨는 지난 10월3일부터 같은달 27일까지 아이비에게 200여차례에 걸쳐 문자메시지나 전화통화로 '아이비와의 관계를 폭로하겠다' '동영상을 갖고 있으니 유포하기 전에 돈을 내놔라' 등으로 협박, 4500만원을 받아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3일 오전 3시께는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아이비와 말다툼을 벌이다 화가 나자 주변에 있던 의자로 차 유리창을 파손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 팬텀 측에 따르면 현재 무직 상태인 Y씨는 아이비와 데뷔 전부터 알고 지냈으며, 아이비 가수 데뷔 후 이성관계로 교제를 시작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 아이비에게 자신과의 관계를 공개하라는 등의 이유로 갈등을 빚었다. 이 과정에서 Y씨는 아이비와의 관계를 토대로 한 시나리오를 팔겠다며 연예계와 언론계 일부 인사들을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덧붙여 “유씨는 교제하던 중 아이비로부터 투자 명목으로 8000만원을 가져갔고, 이를 돌려달라고 했더니 위자료로 쓰겠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정대표는 “아이비가 한 여자로서 앞으로 당할 피해가 너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유씨에 대한 수사를 법에 요청했다”면서 “아이비가 아직까지도 공포에 떨고 있어 집을 이사했고 무척 힘들어 하고 있다”고 했다.

이 사실을 인지한 서울 강남경찰서에선 지난 달 하순부터 첩보 수사에 착수했고, 지난달 30일 법원으로부터 Y씨에 대한 체포,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31일 낮 Y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였다. 서울중앙지검은 아이비를 상대로 공갈, 협박한 혐의 등으로 Y씨에게 1일 오후 6시께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검찰의 구속 영장을 검토한 뒤 2일 오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추천수227
반대수0
베플서대원|2007.10.17 19:22
아이비 좋다 추천!
베플홍진|2007.10.18 01:07
아이 비호감
베플이동욱|2007.11.05 19:02
아이비 싫다 추천! ←안나오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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