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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슬기 |2007.10.16 22:36
조회 33 |추천 0


늘 당신을 생각하던 그 여름.가을.겨울과 봄
당신으로 인해 내 마음에는 한 여름에도 폭설이 내렸지만
세포들 하나하나 살아 숨쉬며 당신을 찾아 헤매이던
그토록 풍요롭던 그 날들은 이제 다시 오지 않을테니
아주 먼 훗날에라도 우연히 당신을 만난다면
이 말 만은 꼭 해주고 싶어

 

고마워.

 

당신을 보내고 나는 이렇게 살아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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