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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소한 배려.. ★

신현성 |2007.10.16 23:24
조회 33,645 |추천 409

 

소주 마실때 콜라 사주기..

 

우유사줄때 빨대 챙겨주기..

 

넵킨 깔고 수저얹어주기..

 

힐 신은 날엔 하수구구멍 피해가게하기..

 

길가에 턱 있으면 알려주기..

 

자동문빼고는 다 열어주기..

 

친구들 만나고있으면 연락기다리기..

 

한시간정도는 기본으로 기다려주기..

 

늦어도 환한 미소로 반겨주기..

 

잠들때 노래불러주기..

 

영화볼때 팔걸이 주기..

 

차 지나가는 길가쪽에 내가서기..

 

집근처까지만 바래다주기..

 

기념일이 아닌날 꽃 선물하기..

 

주말엔 약속 비워놓기..

 

우산하나쓰고 내 한쪽팔이 젖기..

 

 

내 사소한 배려로 그대 행복해진다면..

 

그것만으로 행복할줄알기..

 

 

 


written by...  hyun sung , S

추천수409
반대수0
베플김민정|2007.10.17 10:28
저건 사소한 배려가 아니라 세심한 배려다!!완전 땡큐베리머치!!
베플홍지선|2007.10.18 10:31
저정도가 배려냐. 나 정도는 되야지. 소주마실때 콜라사주면서 콜라캔 입닿는 곳 주변 깨끗이 닦아주고, 우유사서 빨대 꽂아줄때 우유에 입닿는 곳 주변 손때 안묻게 조심하고, 냅킨깔고 수저놓기전에 식당에서 준 수저 깨끗이 닦아주고, 힐신은 날은 보통 피해가게 해주지만 가끔은 은근 일부러 힐 부러뜨려서 업고다니고, 길가에 턱 한번쯤 정신팔려서 걸어넘어지게 한다음 넘어지기전에 잽싸게 잡아주고, 문은 당연히 항상 열어주지만 가끔은 자동문을 이용하며 그 좁은 공간에서 꼭 안아주고, 연락기다리면서 전화오면 튕기지 않고 잽싸게 기다렸다는듯이 받아주고, 잠들때 불러주는 노래도 좋지만 여자친구를 향한 마음에 대해 짧은 노래를 작곡하여 늘 불러주고, 영화볼때 팔걸이는 물론 어깨까지 내주고 음료수,팝콘 항시 대기하며 화장실가고 싶다고 하면 나도 함께 일어나 사람들 무릎앞에 길 터주고, 기념일이 아닌날 꽃도 가끔 주지만 삐뚤삐뚤한 글씨로 편지도 한번씩 써주고, 기타등등 다른것들은 너무 당연한거라 생략. 솔로 남성들아, 니네들이 나를 못따라오니까 내가너네대신해서여자친구가3명이나되잖아.PS:홍지선님,피씨방에선 로그아웃 꼭 하셈
베플김동현|2007.10.17 20:53
한달만이라도 계속 저렇게하면 사람이 아니다.. 귀찮아서 어떻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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