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기전과 사귄후가 한결같은 남자이고싶다..
내생일보다 그녀의 생일을 더 소중히 여기는 남자이고싶다..
까짓 몇대맞더라도 널 지켜낼수 있는 남자이고싶다..
화가 나도 억양이 높아지지않고 존칭을 잊지않는 남자이고싶다..
그녀의 남자친구들을 인정하고 편히 만나게할 남자이고싶다..
뒤에서 눈물 훔치기보단 그녀앞에서 눈물 보일수있는 남자이고싶다..
그녀조금 늦는날은 미안해하지않게 웃으며 뭐 먹으러 가자말하는 남자이고싶다..
사는동안만큼은 그녀곁에서 머무를수있는 남자이고싶다..
그런 남자이고싶었다..
그러기도전에
숨을 놓아버린 그녀곁에서..ㅠ
written by... hyun sung ,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