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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실망이라 말하는 의외의 일본인들.. 난 비교적

장미 |2007.10.17 16:13
조회 134 |추천 2

    내가 실망이라 말하는  의외의  일본인들..

난 비교적 꽤나 공평하다는걸 전제로..ㅎ

세계의 모든나라들이 다 그렇겠지만 , 보고 배울점도 있는가 하면

실망 스러운 부분도  있을것 이리라.

내가  태어나고 자란 내 나라에서도 맘에 안드는 점이 있는데 하물며

잘알지도 못하는  타국 이라면..

어쩜  좋은점만 기대했던점이 더 큰 실망으로  다가오는건지도 모르겠다.

 

  내겐 조금 의외였던부분들 --

 

 여성들  (젊거나 나이지긋하거나) 흡연자가 많은점 이였다.   자전거타고

가면서   유유히 담배연기를  날리며 다니는건 물론,  흡연구역에선  나이지긋한  할아버지 뻘 과  손녀뻘여성이 스스럼없이 마주보는  위치에서(맞담배?)

연기를 흩날린다.^^

이곳동네 가로수는 주로 은행나무 인데 무척크다.

그런데 그 큰 은행나무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삼각꼴로 예쁘게

다듬어져 있다.

내가 우스겟 말로 이런말 한적이 있다.

일본의 나무가  색도 선명하게 잘자라는 이유를 알겠다 라고..

많은 사람들이  (안 믿길런지 모르지만) 매일 나무에 소변비료를 주니까

저렇게 잘자라나는구나~  라구요 ㅎㅎ

그나마 비가 자주오는 나라라서 ...

골목도 아니고 신호대 있는데서도,  시청앞 ,옆, 구청건물 주위에  ,

화단이 있으면 당연하고  없어도 남자들 소변 보는걸  하루에몇번씩도

목격한다.

공공건물에도 화장실이있고  공중 화장실도 있으며,깨끗한데도 말이지.

지독한 오줌냄새때문에 어떤땐 다른길로 돌아가기도 한다.

 

일본은 운전하기가 쉽다.

 빠르게 달리는 차도 별로 없고.좌회전 우회전도 거의 구애없이

 맘대로 할수있고... (불법이 아닌가 생각해 보지만)

우린 건널목 신호등을 웬만해선 지키려 한다.물론 일본도 대다수 그렇겠지만,

 의외였던건  어디서든   불평없이  질서를  잘지키는 국민들이라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차량들이 사람이 지나가는데도  그냥 휙휘_ㄱ!

 

 또 우스운건  불법 주차는 잘 없지만 ,  내가본건 경찰이 확인하고 딱지떼일 상황인데도  말도 안하고 멀리서 보고만 있다가, 경찰이 사라진뒤

아쉬운 표정으로  차에 오르는거봤다 .대부분 타인에겐 관심을 안갖는 일본이지만 이때는 지나가는 어른들이 슬며시 미소짓는걸  보았다. 우리는  뛰어가서

사정이라도 했을텐데...

이외에도  의외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다적으려니   실력이 달리고..

나중에또               끝.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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