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인생수업
저자 : 고민수
발행일: 2007년10월05일
페이지: 224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죽을 것인가이다.”
국내 굴지의 기업가들이 전 임직원을 동원해서 임종 컨설턴트를 받도록 하고 있다.
그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 유서를 쓰고 관에 들어가 못이 박히고 흙이 뿌려지는 경험을
자처한다. 죽기 직전에야말로 내 앞에 남아 있는 시간의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정확히 알게 되기 때문이다.
3년 남짓의 시간 동안 4만5천여 명의 임종을 지켜본 사람이 있다.
임종체험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고민수. 그가 매일같이 눈물과 후회로 얼룩진 죽음의 행사를
진행하면서 깨달은 것은 오로지 하나뿐이다.
내일 죽을 것을 안다면 오늘처럼 살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
이 책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임종과 새로운 탄생을 지켜본 사람이 전하는, 삶과 죽음에 관한 진솔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삶의 기쁨과 고통을 어루만지며,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국내 최초의 임종 컨설턴트 고민수
1968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다. 천형(天刑)처럼 따라다니는 모진 가난 속에서 두 형과
아버지의 죽음을 목도하고 삶이 180도로 바뀌었다. 다른 사람들이 건강하게 오래 살자는
‘웰빙’을 외칠 때, 30대의 나이에 제대로 죽는 사람만이 잘 산 것이라는 ‘웰다잉’을 이야기
하며 삶과 죽음의 가치를 뒤바꾸었다.
진정한 죽음을 경험해본 자만이 삶의 가치를 전적으로 긍정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임종체험관」을 설립하여 삼성전자, 교보생명, 미래에셋 등 수많은 기업의 임직원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주)KLC 원장으로 활발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으며, 임종체험 프로그램을 비롯,
수많은 국제·국내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목차
1. 고난에게 배우다
지금이 인생의 밑바닥이라면 다시 올라갈 일만 남았습니다
웃는 얼굴과 칭찬의 말이 후회의 무게를 가볍게 합니다
가끔 발밑을 보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언제나 당신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 있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끝났을 때 찾아오는 것은 죽을 각오로 살아야겠다는 생각
“이제 끝이다”에서 한 걸음을 더 내딛으십시오
어떤 환경에서라도 남아있는 것은 자기의 태도를 결정할 수 있는 자유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말을 하면 나쁜 일이 생깁니다
똑같은 반성문을 몇 번씩 쓰는 사람들
2. 죽음에게 배우다
서로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용서입니다
미래를 바꾸는 힘, 생각을 바꾸고, 행동으로 옮기고, 습관으로 만드는 것
인생은 1년 365일, 평생 동안 계속되는 생방송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실수합니다
당신은 사후에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원하십니까?
유한한 목숨을 가지고 무한한 욕심을 따르는 어리석음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가족은 당신의 부족한 점을 참아가며 곁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불평불만을 멈추면 감사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한 번의 실패와 한 번의 성공으로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는 사람들
선물의 가치는 포장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사람의 가치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록:소풍을 마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