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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_08 문화예술교육박람회

김자현 |2007.10.17 19:47
조회 14 |추천 0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대표적인 축제로 볼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박람회의 연혁은 2004년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전국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공연 및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복권기금 예술사업이 처음 실행되면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유통공간 역할을 하는 'APM(Arts Program Market')이 처음 개최되었다. 전국 각 지역에서 교육프로그램을 주최할 문예회관 담당자와 실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문화예술교육 단체가 대거 참석하여 서로의 콘텐츠와 역할을 확인하면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과 고민이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육진흥원은 2005년부터 본 행사의 주최기관으로 참여하여 'APM2006'을 개최하였으며, 2006년부터는 문화예술교육의 다양한 흐름을 보다 폭넓게 볼 수 있는 행사로 확대, 발전시켜 '문화예술교육 박람회'를 진행하게 되었다. 2006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었던 '문화예술교육의 지도를 펼치다'에서는 국제 학술심포지엄과 함께 그동안의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추진결과와 주요 성과들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기도 하였다.

 

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교육인적자원부, 국립중앙박물관 등 여러기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에서는 다양한 관점에서 문화예술교육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그 지향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이 박람회 기간동안 진행되며, 문화예술교육 관련 학회 뿐 아니라 문화예술교육의 범위를 넓혀나가기 위해 경영학, 행정학, 사회학 등 인접 학문과의 교류 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4개의 '문화예술교육 세미나 시리즈'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영역을 조금씩 넓혀나가며 새로운 파트너들과 적극적으로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활약하는 관련 단체, 학교교육 관계자, 예술강사는 물론, 기업관계자 및 일반인들이 참여하여 문화예술교육의 다양한 유형과 구체적인 사례를 고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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