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세치의 혀를 부주의한 자
무심코 던진 그 한마디에 상대방이 얼마나 상처받을 수 있는지
그 깊은 상처가 얼마나 큰 고통이 되는지
한 번 쏟아버린 말은
점점 과장, 왜곡되고 주워담을 수 없다는 걸
아는가??
이 영화는 이렇게 말하고 싶었던 것일 테다.
혹시 나는 세치의 혀를 잘못 놀려
다른사람이 상처받은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조심하라. 세 치의 혀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잘못놀린 혀를 자신이 스스로 잘라버릴 정도로
아니 그 이상의 깊은 후회를 하게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