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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동안 죽은 준현이에게 자장가를 불러준 엄마!

박영삼 |2007.10.18 01:08
조회 268 |추천 5

생을 너무 짧게 살고 간것도 억울한데, 병원측의 짜마추기 식의 대처 방법이 너무 화가 치미는 군요. 이렇게 생명을 다루는 고대 병원이 이런 무책임한 사기를 치는 건지. 아이가 아파 응급 상황이 이루어 지면 녹음기와 디카를 꼭 챙겨 가야 겠군요. 어떻게 이렇게 세상이 상막해 진겁니까?  환자를 마루타 다루듯이 하고 환자를 돈으로 보는 병원에 실태가 참으로 처참하고 불신이 느껴집니다.  어떻게 생때같은 아이를 죽여놓고 병원비를 내지 않는다고 "돈을 내지않으면 시신을 주지 않겠다고 3시간이나 싸늘한 병실에 붙잡아 둘수 있는지"피도 눈물도 없는 곳입니다. 유가족의 상처가 얼마나 심했을지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죽은 아이를 끌어안고 "쥐가한마리 쥐가두마리" 하며 자장가를 불러 주며  3시간이나 같이 옆에누워  아이에게 미안함을 대신했던 엄마에 아픔이 얼마나 컸을지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간호사나 의사들은 그런 엄마를 미친사람 취급이나 하고, 억장이 무너지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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