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가 '뚝섬 숲 조성 기본계획'에 따라 기존의 뚝섬체육공원 일대를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대규모 도시 숲으로 만들기 위해 2004년 4월 6일부터 공사를 시작하였다. 전체 면적은 35만 평이며, 1년 동안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05년 6월에 문을 열었다. 총 공사비는 2500억 원이다.
현재는 2호선 뚝섬역에서 850m정도 걸어야 하지만 2010년에 분당선 '서울숲'역이 생기면 곧바로 갈 수 있다. 서울숲은 중랑천이 한강으로 합류하는 지점으로, 한강 뚝섬지구(유람선선착장)와 중랑천 어느곳이든 자유로이 갈 수 있어 연계관광하는데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