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 두곳을 두고 최종 고민입니다
벌어 놓은 돈이 많지 않아 경제적으로 하려고하는데요..
1번 예식장은 식대(음료포함)27000원 예식비용 200만원(야촬빼고 스튜디오 촬영만 포함)
2번 예식장은 식대(음료포함)19000원 예식비용 100만원(둘다 빼고)
대충 견적이 400만원 차이가 나더라구요..
음식맛은 물론 1번이 비싼만큼 맛있다고 소문났구요..
2번 예식장은 상대적으로 싸긴한데.. 지난주에 부페로 먹어보니 맛이 영~ 그렇드라구요
그렇지만 예식이 겨울이다보니 한정식으로 해서 신경많이써주겠다고 하는데..
어디로 하는게 좋을까요?
다들 예식 경험이 있어서 아시겠지만 솔직히 잔치가서 잔치음식맛이 젤루 기억에 많이 남잫아요.
남의 이목과.. 격식때문에 400더 들여서 좀 비싸게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 눈치 견뎌내고 400을 경제적으로 저희 살림 사는데 보태는게 좋을까요?
물론 저는 2번이 나중엔 좋을것 같은데..
부모님들 이목도 있고 해서..
뭐를 더 중요시 해야하는지... 머리 뽀개지게 고민되어
여기 회원님들께 무의 드립니다.
음식맛이 그렇게 중요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