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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_Holiday2006/02/08 (수)5회

성신제 |2007.10.18 09:20
조회 62 |추천 0

 

홀리데이 _Holiday

2006/02/08 (수)

5회 07:50 (오후)

CGV9공항 4관 D열 3,4번

 

알고 가야하는것.


1. 남자들끼리 보면 가슴뜨거울 수 있는 영화]


2. 데이트용 영화가 아니니 왠만해선 피할것]


3. 18세지만 지나치게 잔인하던지 욕설이 심하던지 안좋은 장면은 극히 적다]


4. 사회비판적인 태도가 없던지 그것에 지나치게 민감하던지 또한 신문or뉴스를 보기 싫어하는 타입의 분들은 보지마세요- 기분 나쁘고 적응 안되요]


5. 지나치게 우울한 장면은 없으나 밝은 분위기는 전혀 없는건 알고 보길~]

 

 

 

 

 

 

 

전문가들은 찡그리고 있지만,
일반 관람객들은 감동하며 봐서 눈끄는 작품.

자료 수집 과정만 2년이 걸린 신경쓴 영화.

 

 

1988년에 지강헌 외 5명이 치밀한 계획하에 교도소 이송중에
탈출을 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그리고 그후
6명은 총 8박 9일이나 버티며 각종 강도짓과 인질극을 벌인다.
하지만 희안하게도 인질들에게 존대말을 쓰고 정중하게 대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데 그들에게 목적은 따로 있기 때문이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끊임없이 영화내내 곳곳에서 소리질러대는 듯하다.

 

실은, 이 영화의 중간까지는 살짝 지루하고 흥미가적었다.
그리고 나는 끝내 감동적인 부분은 하나도 못느꼈다.
아무리 작은 죄여도 옆에 일반시민들이 있고 아이들이 있는데 어떻게 불쌍하고 감동적일 수 있겠냐..라며

감동하는 사람들이 이상해 보이기까지 했다.

하지만 지날 수록 흥미있고, 단순하지만 교훈을 남기는 영화다.

 

 


중간에 약 3~4번 웃게 되는 재밌는 대사들도 나오며
최민수가 연기를 못하지는 않았으나, 오바하는 컷이 많아서
살짝 연결성이 부족해 관객이 그 캐릭터와 정붙이기가 어렵다-
OR 김안석이란 인물에 아주 잘 맞춰

연기한거라고 봐도 괜찮을것 같다.
어짜피 냉정하고 인간미란 존재하지 않는 역이였으니,
우리가 미워하고 욕할 수록 최민수가 그만큼

연기를 잘한걸 수도 있다.

 

 

모두 최선을 다 했으며-엑스트라들은 유난히 어색했으나,
현실적이었고 간단명료한 영화이다.

 

 

 

 

 

 

((절대개인의견)) -영화보고 느낀점
특별히 한국 법이 쓰레기 같다고 생각하지 않다.
법을 만든것 만으로도 한국이 얼마나 대단한가.
어느 나라든 말그대로 "xx"같은 법을 갖고 있다.

그게 그냥 사람이다.
그러니 허건날 보완하고 바꾸려

수 많은 사람들이 애쓰는거 아닌가-(보이지는 않더라도)

 

 

 

 

아래는 SPOILER들이다.
영화를 안본자들은 읽지마세요. 영화보고 읽어요~
내용속 중요한 부분이 포합되있답니다.
──────────────────────────

 

 

 

 

 

 

 

 

 

 


잠시 여기서 궁굼증이 있다.


‘Holiday’는 영국에서 발표한

비지스의 첫번째 앨범인 ‘BeeGees 1st’수록된 곡.
보컬인 로빈 깁의 절묘한 떨림과 애절한 창법이 돋보인다.
특히 국내에서는 1988년 '유전무죄 무전유죄'로 유명한 탈주범 지강헌이 죽기 전 경찰에 틀어달라고 요청해 화제가 되었으며, 이 사건에서 영감을 얻은 이명세 감독이 자신의 99년작인 영화 에 이 곡을 삽입해 국내 관객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미리 따로 알아본 하울말에 의하면
홀리데이가 아닌 영국 록앤롤 밴드 비틀즈의

Yesterday를 요청했지만 ,
무작정 예스터데이라고 말해서-
경찰들이 착각하고 다른 그룹의 Yesterday라는 곡을 줘버려서,
다시 제대로 찾아서 갖다 줬다는 어이없는 사건이었다고 하는데..

뭐지.. ㅠ_ㅠ 네이버 싫어, 믿음직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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