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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계절에 딱 영양밥 드세요~

아침밥 하... |2007.10.18 10:37
조회 131 |추천 14


닭살수삼미역솥밥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방금 지은 뜨끈한 밥 한 공기는 반찬이 따로 필요 없는 최고의 영양식. 찬바람 불고 코끝이 시려 왠지 엄마의 가마솥밥이 간절한 요즘, 남편과 가족들을 위해 든든한 영양솥밥을 준비해본다. 몸에 좋은 재료를 듬뿍 넣어 보양식으로 불리는 영양솥밥. 의외로 만들기 편하고 다른 반찬도 필요없어 더 좋다.

※ 모든 요리의 재료는 2인분 기준입니다.
※ 곁들임 양념장을 넣어 먹을 때는 기본 레서피의 간 조절을 해야 합니다.

1. 원기 충전! 몸에 좋은 재료를 듬뿍 넣은   보.신.솥.밥

밥이 보약이라는데, 그냥 흰쌀밥만으로는 추운 계절을 이기기 어렵다. 각종 약재와 몸에 좋은 제철 재료들을 이용해 솥밥을 만들면 부족한 기를 보충할 수 있을 듯.

* 닭살수삼미역솥밥
 


- 준비할 재료

쌀 1컵 반, 다시마육수 1¼컵, 닭가슴살 1쪽 반, 수삼 2뿌리, 미역(자른 건조미역) 1/3컵, 간장·맛술 1큰술씩

 

- 만드는 법

1. 쌀은 씻어서 30분간 불려 건져둔다. 닭가슴살은 사방 1cm 크기로 잘라 밑간을 한다. 수삼은 겉면의 흙을 깨끗이 씻어낸다. 미역은 찬물에 한번 헹궈둔다.

 

2. 냄비에 불린 쌀과 다시마육수를 넣고 간장과 맛술을 넣어 섞는다.
 
3. ② 위에 밑간한 닭가슴살과 수삼을 올리고 미역을 뿌려 넣은 후 불을 켠다. 밥물이 끓으면 중불로 줄이고 밥물이 잦아들면 약한 불로 줄여 7~10분 정도 뜸을 들인다. 불을 끄고 5분 정도 후에 뚜껑을 열어 위아래로 잘 섞어 그릇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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