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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버블시스터즈 등 실력파 가수들 지원사격 받는다!

장현정 |2007.10.18 12:01
조회 57 |추천 1


[뉴스엔 이현우 기자]

 

‘이산’과 ‘왕과나’의 사극 전쟁에서 고군분투하며 8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월화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가 실력파 가수들의 측면지원으로 날개를 달았다. 1회, 2회 방송 이후, 드라마 삽입곡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던 터에 16일, 마침내‘얼렁뚱땅 흥신소’ O.S.T가 공개된 것.

 

첫 번째 가장 눈길을 끄는 가수는 가요계의 영원한 어린왕자 이승환이다. 이승환은 생애 처음 드라마 O.S.T에 참여하면서 '얼렁뚱땅 흥신소'를 위해‘슈퍼히어로’라는 곡을 선사했다. 율동 록커 이승환 만의 힘과 재기발랄함이 돋보이는 ‘슈퍼히어로’는 드라마 제작 감독부터 음악감독까지 “이 드라마를 위한 곡”이라는 찬사를 듣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승환의 뒤를 이어 ‘얼렁뚱땅 흥신소’의 날개를 달아준 가수는 버블 시스터즈다. 3회에서 드라마 주요 장면에 삽입된 버블시스터즈의 ‘사랑을 찾아’는 이미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선공개돼 2위까지 오르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내 최고의 가창력을 갖춘 여성 보컬 그룹답게 경쾌한 리듬을 위트있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이곡은 버블시스터즈의 맏언니 서승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드라마 분위기와 노래의 궁합이 환상적이다.

 

이밖에도 실력파 인디밴드 나폴레옹 다이나마이트 의 ‘못먹어도Go!’는 해학적인 가사와 의미를 담고 있고 특히 하림의 아코디언 연주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수작이며, 이미 두터운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차세대 레게 힙합그룹 쿤타 앤 뉴올리언스, 드렁큰 타이거 출신의 디제이 샤인 등이 ‘얼렁뚱땅 흥신소’ O.S.T를 빛나게 해주고 있다.

 

‘어른을 위한 2차 성장 ’ 이라는 드라마의 모토에 맞춰 제작된 ‘얼렁뚱땅 흥신소 OST’ 앨범은, 열정과 삶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맛볼 수 있는 “어른을 위한 명랑 유쾌 사운드” 를 담고 있다.
 
이현우 nobod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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