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친구는
화낼때 같이 화낸데
그렇게 신나게 싸우고 뒤에서 후회한다나?
그런데 가짜 친구는
화낼때 묵묵히 듣고만 있는데
러고는 뒤에서 열라게 씨버덴다지?
진짜 친구는
울때 달래지 않는데
달래다 보면 자신까지 눈물이 나올까봐 ,
그런데 가짜 친구는
울때 같이 울어준다네?
안울어주면 친구취급 못받을까봐 ,
얍삽하지?
정말 진짜 친구는
친구를 사랑할때 티내지 않는데
너무 사랑하는걸 티내서
우정이 달아나 버릴까봐
놓치기 시른거지 ,
근데 가짜 친구는
싫어도 마냥 좋은척 한다는거야 ,
그렇게 티내서
친구라는 도구를 잡아두고 싶다는거지 ,
[맛좋은 당근보다는,,
쓰리고 아픈.. 채칙질이 지금은 너무나 필요하단걸,,
지금은.. 그 누구도,,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