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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아름다운 "순수우리말"

김종호 |2007.10.18 17:37
조회 897 |추천 0

★ 미리내 : 은하수 의 우리말


★ 마루 : 하늘의 우리말


★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 가람 : 강의 우리말


★ 아라 : 바다의 우리말


★ 희나리 : 마른장작 의 우리말


★ 씨밀레 : 영원한 친구 의 우리말


★ 벗 : 친구의 순수 우리말


★ 샛별 : 금성의 우리말


소젖 : 우유의 우리말


★ 도투락 : 어린아이 머리댕기


★ 끌끌하다 : 마음이 맑고 바르며 깨끗하다.


★ 미쁘다 : 진실하다.


★ 아띠 : 친구


★ 다솜: 사랑


★ 꽃멀미; 꽃 때문에 일어나는 어지러운 증세.


★ 는개; 안개비와 이슬비 사이의 가는 비.


★ 둥개질; 아기를 안거나 쳐들고 휘둘리는 짓.


★ 늦마; 늦은 장마 비.


★ 샘바리; 어떠한 일에 샘이 많아 안달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


※ '바리'는 어떤 한 분야에 집중적인 사람을 낮추어 부르는 우리말. 예) 악바리, 군바리….


★ 손사래; 손을 펴서 휘젓는 모양.


★ 말소두래기; 말(言)을 이곳저곳 옮겨 퍼뜨리는 것.


★ 복물; 복(삼복-伏)철에 내리는 비.(요즘 오는 비)


★ 산돌림; 옮겨 다니면서 내리는 비.(소나기)


★ 호드기; 버들피리. 사투리로 호들기.(소설'동백꽃')


★ 허리 묶기 끈; 벨트의 우리말.


★ 달콤한 얼음과자; 아이스크림의 우리말.


★ 볼우물: 보조개를 뜻함


★ 여우별: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별


★ 매지구름: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 아람: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 진 그 과실


★ 아람치: 자기의 차지가 된 것.


★ 느루: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다솜 : 사랑.


타니 : 귀걸이.


새녘 : 동쪽. 동편.


미르 : 용.


나래 : 논, 밭을 골라 반반하게 고르는 데 쓰는 농구.


칼잠 : 좁은 공간에서 여럿이 어깨를 모로 세워 끼워 자는 잠.


안날 : 바로 전 날


채꾼 : 소를 모는 아이


보꾹 : 지붕의 안 쪽. 처마 안 쪽


소댕 : 솥뚜껑


덧물 : 얼음 위에 괸 물


새밭 : 억새가 무성한 밭


서덜 : 냇가, 강가의 돌이 많은 곳


알섬 : 사람이 살지 않는 작은 섬


두멍 : 물을 길어 담아 두고 쓰는 큰 가마나 독


영각 : 암소를 찾는 황소의 긴 울음소리


선샘 : 빗물이 되솟아나는 샘


배래 :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위. 난바다


노굿 : 콩이나 팥의 꽃


사춤 : 갈라지거나 벌어진 틈. 벽이나 담의 갈라진 틈을 진흙으로 메우는 일


물마 : 비가 많이 와서 땅 위에 넘치는 물


괴꼴 : 타작할 때 나도는 벼알이 섞인 짚북데기


워낭 : 마소의 턱 아래에 늘어뜨린 쇠고리 또는 마소의 귀에서 턱 밑으로 단 방울


벌불 : 등잔불이나 촛불 등의 심지 옆으로 번져 댕기는 불


목새 : 물결에 밀리어 한 곳에 쌓인 보드라운 모래


사름 : 모 뿌리가 정착된 것. 모를 옮겨 심은 지 4-5일 뒤에 파랗게 된 상태


섯등 :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 때 바닷물을 거르기 위하여 땅바닥을 대고 가장자리를 넓고 길 게 둘러막은 장치


봄동 : 봄에 나오는 어린 배추


동바 : 지게에 짐을 얹고 눌러 동여매는 데 쓰는 줄.


우금 : 시냇물이 급히 흐르는 가파르고 좁은 산골짜기


알천 : ① 재물 가운데 가장 값나가는 물건


       ② 음식 가운데 가장 맛있는 음식


운김 : 여러 사람이 한창 함께 일할 때 우러나는 힘


해미 : 바다 위에 낀 아주 짙은 안개


고섶 : 물건을 넣어두는 그릇 같은 데의 가장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곳


말림 : 산에 있는 나무나 풀을 베지 못하게 말리어 가꿈


오래 : 한 동네 몇 집이 한 골목으로 또는 한 이웃으로 되어있는 구역


동배 : 사냥에서 몰이꾼과 목을 지키는 사람이 그 구실을 맡는 일


받자 : 남이 괴롭게 굴거나 부탁하는 것을 너그럽게 받아주는 일


여탐 : 무슨 일이 있을 때 웃어른의 뜻을 살피는 일


살피 : 물건과 물건과의 사이를 구별 지은 표


보늬 : 밤 따위의 속에 있는 얇은 껍질


너겁 : ① 갇힌 물 위에 떠서 몰려 있는 티끌이나 지푸라기, 잎사귀 따위.


      ② 물가에 흙이 패어 드러난 풀이나 나무의 뿌리


거섶 : ① 물이 둑에 바로 스쳐서 개개지 못하게 둑의 가에 말뚝을 박고 가로 결은 나뭇가지


      ② 비빔밥에 섞는 나물


너설 : 험한 바위나 돌 따위가 삐죽삐죽 내밀어 있는 곳


벌물 : 논이나 그릇에 물을 넣을 때에 한데로 나가는 물


들마 : 가게 문을 닫을 무렵


띠배 : 풍어제 등에서 바다에 띄워 보내는 띠풀로 엮어 만든 모형 배


조새 : 굴조개를 따는 쇠로 만든 제구


놀금 : 팔지 않으면 그만둘 셈으로 아주 적게 부른 값


수멍 : 논에 물을 대거나 빼기위해 방축 따위에 뚫어놓는 물구멍


켯속 : 일의 갈피


노해 : 바닷가에 퍼진 들판


너테 : 얼음 위에 더끔더끔 덧얼어 붙은 얼음


구죽 : 바닷가에 쌓인 굴 껍질


길섶 : 길 가장자리


허당 : 땅바닥이 움푹 패어 빠지기 쉬운 땅


소솜 : 소나기가 한번 지나가는 동안




세 글자




돋을볕 : 처음으로 솟아오르는 햇볕.


땅보탬 : 사람이 죽은 뒤에 땅에 묻힘을 일컫는 말.


갈무리 : ① 물건 따위를 잘 정리하거나 간수함.


         ② 일을 처리하여 마무리함.


입씻이 : 다른 말을 못하도록 또는 비밀이 새지 않도록 주는 돈이나 물건.


볼가심 : 아주 적은 음식으로 시장기를 면하는 일.


손씻이 : 남의 수고에 대하여 주는 작은 물건.


술적심 : 국, 찌개와 같은 국물이 있는 음식.


생인손 : 손가락 끝에 나는 종기 


나들목 : 나가고 들고 하는 길목. 


다님길 : 사람이 다니는 길.


파골집 : 돼지의 창자 속에 피를 섞어서 삶아 만든 음식. 순대


바깥말  : 바깥 나라 사람들이 쓰는 말.


열구름 : 지나가는 구름


감또개 : 꽃과 함께 떨어진 어린 감


샘받이 : 논에 샘물을 끌어 대는 곳 또는 샘물이 나는 논


여우별 : 궂은 날에 잠깐 나왔다가 숨는 별


숲정이 : 마을 근처에 있는 수풀


석얼음 : 물 위에 떠 있는 얼음. 또는 유리창에 붙은 얼음


해감내 : 물 찌끼의 냄새


지며리 : 차분하고 꾸준히


섞사귐 : 지위나 처지가 다른 사람끼리 사귀는 일


산꼬대 : 밤중에 산 위에 바람이 불어 몹시 추워지는 일


오래뜰 : 대문 앞의 뜰


내미손 : 물건 흥정하러 온, 만만하고 어리숙하게 생긴 사람


알음장 : 눈치로 넌지시 알려 줌


바람꽃 : 큰 바람이 일 때 먼저 먼 산에 구름같이 끼는 뽀얀 기운


산돌림 :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오는 소나기


도르리 : 음식을 돌아가며 제각기 내는 일


얼거리 : 일의 골자만을 추려 잡은 전체의 윤곽


마중물 : 펌프에서 물이 안 나올 때에 물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위로부터 붓는 물


재넘이 : 산으로부터 내리 부는 바람


헛삶이 : 모내기를 위한 것이 아니고 그저 논을 갈아서 써레질하여 두는 일


흙다리 : 흙을 덮어 만든 다리


보자기 : 바닷물 속에 들어가 해물을 채취하는 사람


들때밑 : 권세 있는 집안의 고약한 하인


부사리 : 대가리로 잘 받는 버릇이 있는 황소


붉덩물 : 붉은 황토가 섞여 탁하게 흐르는 큰 물


세뚜리 : 한 상에 세 사람이 식사하는 일


쇠구들 : 불을 때도 안 더운 방


비게질 : 마소가 나무, 돌 등에 몸을 비비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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