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발로나 코코아가 들어가서 맛이 일품인 아주 럭셔리한 디져트 브레드 믹스이다...
쌀쌀한 가을날... 뜨거운 홍차와 함께 먹는 달콤한 초코렛 케익과 솜털같이 부드러운 생크림의 유혹....
으흠.. 생각만해도 즐거운 상상이다... 그 상상을 실지 상황으로 만들어 버리는 쭌....
너무 늦은 시간에 그 상상을 현실화 시켜서 그게 문제이긴 하지만.... ㅋㅋ
이게 바로 윌리암 소노마의 초코렛 트러플 브레드 믹스.... 이 믹스에... 녹인 소금들어가지 않은 버터 1스틱(125g),
계란 2개, 물 1컵(250ml)만 섞어서 30분만 350F 오븐에 구워주면... 너무너무 진하고 맛있는 초코렛 브레드가 된다....
디져트 용이라 그런지 넘넘 촉촉하고... 환상적인 맛...
그리고 세계에서 제일이라 꼽는 발로나 초코렛과 코코아가 들어가서, 진하고 고급스러운 맛이다...
하긴 요 믹스 값이 일반 가계에서 파는것보다는 거의 10배 이상 비싸니까!! 저런 고급 재료가 들어갈만도 하다... ㅋㅋ
예쁠텐데... 난 걍 생크림을 완전 부어서 먹을려고.. 슈거 파우더는 빼버렸다... 슈거 파우더 뿌리면...
바로 먹어줘야지 시간이 지나면... 빵속에 다 흡수되어 버려서리.. ㅋㅋ
이건 번트 틀 사면서 같이 산 번트케익 키퍼... 이것도 거의 $20 이 넘는다... 솔직히 플라스틱 덩어리가 비쌈 얼마나 비쌀라나?
하고 얼결에 샀다가.. 완전... 허걱 미쳤다 했다... 난 케익 키퍼가 없어서... 걍 한개 덥석 사버렸다..
요리조리 보고 한장씩 찍어봤다... 다음엔 뜨거운 핫초코에 우유 잔득 붓고 먹어야지.....
번트 케익틀에 구워서 저 아름다운 자태... 그리고, 생크림의 보드라움... 거기에 진한 초코렛 맛까지...
모두모두 너무 잘 어울러져서... 쌀쌀한 가을밤에 정말 환상적인 디저트가 되어버렸다...
단지 칼로리가 무쟈게 높다는것만 뺀다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