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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석은 노약자나 임산부만 앉아야하나

박찬우 |2007.10.19 04:11
조회 42,314 |추천 655

옜날에 안그랬던거 같은데

 

어째서 장애우, 어르신, 임산부가 없으시고

 

보통 좌석은 꽉찼고 노약자석은 비어있을때

 

노약자석에 앉는게 눈치보이게 된거죠

 

근처 지나가신다면 언제든지 양보할 수 있는데

 

제가 당한건 아니지만

 

예전에 고등학생 여자애들이 어떤 할아버지께 혼나는걸 봤거든요

 

거기 앉아있다고

 

무슨 전세 냈습니까

 

따지고 본다면 앉든 말든 양보를 하든 말든은 각자 개인의 자유인데

 

물론 저도 나이드신분께서 제 앞에 서 계시면 말 없이 일어나긴 하는데

 

엄청 피곤할땐 일어나기 싫어요

 

말이 샜네요

 

다 같이 자리가 비어있다면 노약자석에서 편하게 갑시다

 

박카스 선전이 사람들 생각을 바꿔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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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에 써놨듯이 양보 합니다.

 

당연히 웃어른을 공경해야 하죠.

 

 

제 글은 단지.

 

노약자 안 계실땐 당당히 앉을 수 있지 않나 하는겁니다.

 

그냥 서서 가라고 하시는 분도 많으신데

 

앉는게 더 편하잖아요;;

 

제가 쇼핑몰 운영하는데 주소 써놔도 될까요

 

www.boom-style.com

 

좋은 하루 되시고

 

앉아갑시다..

추천수655
반대수1
베플김광호|2007.10.19 21:38
몇몇 분들은 국어시간에 많이 주무셨는지 글쓴이의 본래 취지와 다르게 이해했으면서 글쓴이를 욕하고 있군요. 당연히 어르신들을 공경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건 공경과는 다른 의미이죠. 현재 많은 어르신들께서 자신들의 전용석인 것 처럼. 거의 벼슬인 것 마냥 자신들이 앉을 자리에 젊은 사람들이 앉아있으면 기분 나뻐하고 화까지 내십니다. 자리는 양보하면 되는 겁니다. 몇몇 어른들을 보고도 양보하지 않는 사람들때문에 지하철공사에서 적어도 이 자리만큼은 어른들께 양보하자라는 차원에서 만든 것이고 권고 사항으로 만든 것일뿐인데 아에 젊은 사람들은 범접해서는 안되는 자신들만의 신성지역인냥 생각하는 어르신 들이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잘못된 것이고 잘못 정착된 문화입니다. 공경이라는건 진신어린 마음에서 우러러나와야하는 것이지만 이런식으로 정착된 문화는 어르신들을 공경해서 자리를 양보하게끔하는 것이 아닌 어르신들께서 화내시면 오히려 피곤하니까 피하고 싶어서 노약자석에 앉지 않게 되고 자리도 양보하게 되는거죠. 원래 취지인어른을공경하자는 마음에서자리를 양보하게 되던것이 공경과는 멀어지게 됐습니다.이게올바른건가요?
베플김동현|2007.10.20 13:47
작성자님 늙고나서 딴말하지마세요
베플강동연|2007.10.20 13:40
그럼 이제 어른들은 노약자석에만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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