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사 멀린으로부터 전설의 검 엑스칼리버를 얻어 나라를 통일하고 왕이된 울터는 강적 콘볼과의 화해 잔치에서 그의 처를 보고 한 눈에 반해 멀린의 마법을 써서 그의 남편으로 가장, 그녀와 동침한다. 그리고 울터와 그녀 사이에 아더가 태어나지만, 멀린과의 약속에 따라 마법을 사용한 대가로 아더는 태어나자마자 멀린에게 맡겨진다. 울터는 결국 자신이 죽기 전 엑스칼리버를 바위에 박아 넣는다. 그리고 아무도 그 검을 바위에서 뽑지 못하고 사람들은 그 검을 뽑은 자가 왕이 될 것이라고 믿게된다. 어느덧 청년이 된 아더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모르고 기사의 심부름꾼으로 지낸다. 그런데 그는 우연히 바위에 박힌 엑스칼리버를 뽑아들게 되고 다시 나타난 마법사 멀린과 함께 지내면서 칼의 마력을 알게 된다. 하지만 몇몇 기사들은 그를 왕으로 인정하지 않으려 들고 아더는 자신의 편에선 기사와 함께 그들과 싸워 이기고 왕위에 올라 원탁의 기사라는 동맹을 결성한다. 아더가 왕이 되고 태평한 시대를 맞이하지만 뛰어난 기사 란셀롯과 아더의 아내가 사랑에 빠져 불륜을 저지르면서 평화의 시대가 끝나고 암흑의 시대가 찾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