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6~7일 토.일요일 양일간 삼성동 섬유센타에서 열렸던 밀리터리 행사인
"플래툰 컨벤션" 에 가서 제2차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액션피규어로 재현한걸
찍어본 사진입니다.
마치 영화 "라이언일병 구하기" 의 한 장명을 보는거 같내요
[영화 "라이언일병 구하기" 는 노르망디 상륙작전때 제일 치열했던 "오마하 해안" 이 배경인데
여기는 "루오" 곶을 배경으로 했답니다.]
1944년 6월6일 벌어지는 노르망디 상륙작전당시 5개 지역으로 나누어 골드,솔드 해안은 영국군
쥬노 해안은 캐나다군이 상륙을 하고요
유타와 오마하 해안은 미군이 상륙을 합니다.
근데 골드,솔드.쥬노.유타 해안은 상륙전[前]에 군함의 함포사격과 폭격기가 독일군 진지를
제대로 맞추어서 피해가 적은 편이였지만 "라이언일병 구하기" 의 배경이 되는 오마하 해안은
그렇치 못해서 노르망디 상륙작전당시 피해가 제일 심해서 "피의 오마하"라 불릴정도 였답니다.
연합군 총합 45,000명 사망, 기타 부상 및 실종이 12만 가량인데 오마하 해변에서만 34,000명이 투입되어 2,400명이 전사를 했습니다.
오마하 해안에 상륙한 부대는 톰 행크스가 밀러대위로 출연한 레이저 2대대와 1.사단 29사단.
그리고 소수의 해군 공병들 이랍니다.
근데 액션피규어로 재현한것은 설명에도 보이겠지만 "루오" 곶 [串, cape] 전투로 오마하와 유타
해안 중간 지역으로 독일군의 6문 정도의 대포를 파괴하는 목적으로 루오에 상륙하여 30m의
깍아지른 높은 절벽에 화약으로 발사하는 강철고리가 달린 로프를 쏘아올려 그 로프를 타고
맨몸으로 절벽에 오르는 동안 독일군의 공격으로 수많은 병사들이 절벽아레러 떨어져 죽는등
악전고투끝에 큰 희생을 치르며 정상에 도달했으나 목표로 했던 6문의 대포는 없었답니다.
결국 루오 전투에서 225명중에 살아남은 사람은 90명 정도였답니다.
근데 액션피큐어를 보니 절벽이 아닌 백사장이라 "루오" 보다는 오마하 해안으로 소개한게
낳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내요